400만불 투자받은 암호화폐 지갑 ‘젠고’…삼성 투자 합류

암호화폐 지갑 ‘젠고’(ZenGo)의 개발사 케이젠(KZen)이 삼성 등으로부터 400만 달러(한화 45억 원) 상당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벤손오크벤처스(Benson Oak Ventures), 엘론일렉트로닉인더스트리즈(Elron Electronic Industries) 등이 참여했다.    젠고는 임계치 서명(Threshold Signature)를 활용해 사용자가 임의의 숫자와… read more

[디코노미] 비탈릭 “이더리움 2.0 궤도 오른 상태”…뭐가 달라질까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 2.0에 대해 “궤도에 오른 상태”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으로의 전환과 확장성 솔루션인 ‘샤딩’ 적용 등에서 상당 부분 진척이 있다는 설명이다. 부테린은 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분산경제포럼(디코노미·Deconomy)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read more

[디코노미] “비트코인과 달라”…기업 간 오작교 자처한 블록체인, 누구?

기업을 상대하는 블록체인 연합이 삼파전에 돌입했다. 리눅스재단이 이끄는 하이퍼렛져, 이더리움기업연합(EEA), 그리고 블록체인 코르다(Corda)를 개발한 R3가 그 주인공이다. 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분산경제포럼(디코노미·Deconomy)을 찾은 R3 리처드 겐달 브라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2018년 드디어 R3가 이 삼파전에 이름을… read more

[디코노미] 시러 코넬대 교수 “현 블록체인 너무 불충분…완전 새로워야”

블록체인 3.0은 어떤 모습일까. 터키계 미국인 컴퓨터 과학자인 에민 건 시러(Emin Gun Sirer) 코넬대 교수가 이에 대한 답을 5일 제2회 분산경제포럼(디코노미·Deconomy)에서 공개했다. 이날 시러 교수는 ‘블록체인 3.0을 위한 인프라스트럭처'(The Infrastructure for Blockchain 3.0)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read more

[디코노미] ‘자유 산증인’ 필 짐머만, “민주주의 위태롭다” 우려한 이유는

“격세지감을 느낀다.” 흰 머리 노장의 얼굴에 씁쓸한 미소가 비쳤다. 5일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분산경제포럼(디코노미·Deconomy) 연단에 선 필 짐머만 박사는 “과거 암호기술을 쓰지 못하게 하던 흐름에서 이젠 강력한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야 하는 시대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read more

이더리움, ASIC 벗어나기 본격화…채굴 전쟁 ‘현재진행형’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들이 ASIC을 거부하는 작업증명(PoW) 알고리즘인 ‘프로그래매틱 작업증명(ProgPoW)’를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ASIC(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d Circuit)은 특정 용도에 최적화한 주문형 반도체이다. 암호화폐 업계에선 네트워크 관리자(채굴자)가 연산 작업을 통해 블록체인을 유지할 때 각각 합의 알고리즘에 맞춘 칩으로 활용한다…. read more

블록체인 특허 최다 보유국 3위에 한국…1위는 어디?

지난해 역대 가장 많은 블록체인 특허가 출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 최다 보유국은 중국이며, 최다 출원 업체는 엔체인(nChain)이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넥스트웹(TNW)는 세계지적재산권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WIPO)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집계 결과,… read more

“그가 없었다면 비트코인도 없었을 것”…필 짐머만 내한, 이유는?

20세기 미국 정부에 맞서 보안 이메일 시스템을 만들었던 필 짐머만(Phil Zimmermann)이 한국을 찾는다. 제2회 분산경제포럼(디코노미)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그는 오는 4월 4~5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디코노미에 참석해 ‘기술과 프라이버시’라는 주제로 청중과 만날 예정이다.   그는 21세기에… read more

비트코인 채굴기, ‘전기 먹는 하마’ 오명 벗나…난방에 토마토 재배까지

“비트코인 때문에 전력을 낭비한다” 비트코인이 탄생한 이래 꾸준히 제기된 비판이다. 연산 작업을 통해 여러 관리자가 거래 데이터를 합의하는 작업증명(PoW) 방식 탓에 전력 낭비가 심하다는 이야기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는 그 자체로 ‘전기 먹는 하마’라는 지적을 받는다. 이에… read more

이더리움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 완료…운영자 24% 준비 태세

이더리움 콘스탄티노플 하드포크가 한국시간으로 1일 새벽 이더리움 728만 번째 블록에서 완료됐다. 이번 하드포크는 프로토콜을 개선하는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에 가깝다. 이더리움 데이터 검색 사이트 포크몬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하드포크에 대한 이견 없이 운영을 이어가고… read more

코인베이스 대표 “암호화폐 보관, ‘핫이냐, 콜드냐’ 택일 문제 아냐”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대표가 코인 수탁업무(커스터디)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암호화폐를 보관할 때 온라인에 연결해두는 코인지갑(핫월렛)과 오프라인 지갑(콜드월렛) 중 한 가지만 택할 수 없다는 의견이다. 코인베이스의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최고경영책임자(CEO)는 2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 기고를 통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