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법원, “비트코인에 재산권 적용된다”

네덜란드 법원은 비트코인에 재산권이 적용된다고 판시했다. 여기에 암호화폐가 P2P(Peer to Peer) 방식으로 양도할 수 있는 가치를 지닌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법원은 “비트코인은 소유자의 컴퓨터 하드드라이브에 저장되어 디지털 암호화된 숫자와 문자로 존재하는 것”이라며 비트코인의 존재를 인정했다. 또한,… read more

비트코인으로 12억 달러 세탁한 사이버범죄 조직 스페인에서 체포

비트코인을 이용해 총 12.4억 달러를 세탁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사이버범죄 조직이 스페인에서 체포되었다. 스페인 경찰과 유로폴이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Denis K”라는 우크라이나인 범죄조직 대표와 공범자 3명은 스페인의 알리칸테(Alicante)시에서 체포되었다. 그들은 5년 동안 다양한 금융기관으로부터 10억 유로(약 12.4억 달러)… read more

시카고옵션거래소, ‘장내 거래상품’ SEC에 허가 요구

시카고 옵션거래소(CBOE) 글로벌 마켓의 크리스 콘카논(Chris Concannon) 회장은 미국 증권거래 위원회(SEC)에 비트코인 장내 거래상품(ETP)의 허가를 요청했다. 장내 거래상품은 증권의 한 종류로, 증권거래소에서 하루 동안에 거래된다. 또한 그 가치는 상품, 통화, 주가, 금리 등에서 파생되어 매겨진다. 콘카논은… read more

OECD 관계자, “블록체인은 새로운 혁명.. 암호화폐에 대한 국제적 논의는 필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의 금융기업 국장이 암호화폐에 대한 국제적 논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G20에 참석한 그레그 메드크래프트(Greg Medcraft) 국장은 브라질 언론사 크립토메다스 파실(Criptomoedas Facil)과의 인터뷰에서 국제적 차원에서 논의되야할 사항들을 나열했다. 메드크래프트 국장은 ICO 규제의… read more

버뮤다, 암호화폐 사업을 위한 친-ICO 입법안 작성

버뮤다 정부가 친-ICO 규제를 도입하기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고 버뮤다 총리가 밝혔다. 재무부 장관 데이비드 버트(David Burt)는 하원의회에 규제 법안의 초안을 제시하면서, “버뮤다가 핀테크 세계에서 리더가 되길 원하며, ICO를 진행하는 회사에게 법적 안정성을 제공하고자한다”고 덧붙였다. 법안에 따르면,… read more

[G20] 국제적 암호화폐 규제안 7월까지 종합하기로 결정

G20 국가들의 경제부 장관들이 통일된 국제적 암호화폐 규제를 설계하기 위한 첫걸음을 밟는다. G20 경제회의의 마지막 날인 3월 20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의 프레데리코 스투제네거(Frederico Sturzenegger) 총재는 각 국가 경제부 장관들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암호화폐 규제 설계를 위한 데이터 수집을… read more

러시아, 베네수엘라 페트로 공조

타임 매거진은 지난 화요일, “러시아 정부와 기업인들이 세계 최초의 국가 주도 암호화 폐인 베네수엘라의 암호화폐 페트로(Petro)의 발행을 돕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페트로 개발에 관여하고 있는 익명의 공무원은 억만장자인 데니스 드르주코프(Dennis Druzhkov)와 피도르 보고로드스키(Fyodor Bogorodsky)가 베네수엘라 마두로(Maduro) 대통령에게… read more

[G20] G20 공동합의서, “암호화폐, 통화 아닌 자산”

블룸버그가 획득한 G20 공동합의서 초안에 따르면 G20은 암호화폐는 ‘화폐가 아닌 자산’이라는 입장에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문서에 의하면 암호화폐는 주권 통화의 특성이 없기 때문에 G20은 암호화폐를 통화가 아닌 자산으로 간주한다는 것이다. G20의 핵심 국제 규제기구 금융안정위원회(FSB,…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