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플랫폼 독점 대항한 역사…이더리움 창시자 “블록체인 없다면 회의적”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블록체인 없이 웹 환경을 분산화하는 시도에 대해 ‘회의적’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4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분산경제포럼(이하 디코노미·Deconomy)에 참석한 부테린은 블록인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블록체인이 없는) 연합 모델이 수십 년간 시도됐지만 제대로 작동하진 못했다”며 이같이… read more

“상상이 현실이 되다”…뇌파 전시한 블록체인 예술 프로젝트 ‘가치의 가치’

자유와 돈, 그리고 사랑을 생각할 때 사람들의 뇌 속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추상적인 개념이 머릿속에서 만들어내는 다양한 풍경을 전시해 놓은 프로젝트가 있다. 블록체인 기반 예술 프로젝트 ‘가치의 가치(VoV, Value of Values)’다. 이 프로젝트는 뇌파 검사와 바이오… read more

“포인트가 진화했다”…리워드형 게임의 미래 ‘모스랜드’

“여전히 써야 할 이유를 잘 모르겠다.” 블록체인 기반 분산형 애플리케이션(디앱)에 대해 취재할 당시 기자의 지인으로부터 들은 말이다. 암호화폐를 보상으로 주는 디앱이 늘고 있지만, 그 앱을 써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는 의미였다. 기자는 “코인거래소에서 돈으로 바꿀 수 있는… read more

“백서와 딴판 ICO업체, 고소할 수 있나요?”…변호사에 듣는 ‘코인 분쟁 가이드라인’

최근 암호화폐 관련 분쟁 사례가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수백억 원 규모의 소송도 있다. 장부거래 혐의, 암호화폐 공개(ICO) 투자 사기 혐의 등 다양한 분쟁 사례가 발생하고 있지만 소송은 난맥상을 이루는 모양새다. 암호화폐 규제가 부재한 탓에 관련 소송에 대한… read more

[김가현의 499人터뷰] 이더리움·카르다노 만든 ‘천재 수학자’ 찰스 호스킨슨, 한-일 상용화 계획은?

블록체인 업계에서 ‘천재 수학자’로 불리는 인물이 있다. 비탈릭 부테린과 이더리움을 공동 창시하고, 카르다노를 만든 IOHK의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대표다. 수학과 암호학을 전공한 호스킨슨 대표는 2013년 비트코인을 접한 후 비트코인재단 교육위원회를 공동 설립했다. 비트코인 교육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read more

PoC 생태계 바꾸는 BHD..제2의 비트코인을 꿈꾸다

지난해 8월 등장한 암호화폐 BHD(비트코인HD)는 용량증명(PoC) 채굴산업에 혁신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건부용량증명(cPoC)이라는 채굴방식을 채택해 작업증명(PoW)과 지분증명방식(PoS)이 가진 채굴의 문제점을 극복하면서도 장점만을 융합했다. PoC 생태계의 비트코인(BTC)을 꿈꾸는 BHD를 탄생시킨 중국의 에이치풀(Hpool)을 지난 5일 블록인프레스가 직접 만났다…. read more

신한은행 블록체인 랩장이 본 미래…”4~5년 후 블록체인이 메인 기술”

“블록체인은 만능이 아니다. 2~3년 안에 당장 모든 것을 바꿀 수 없다. 다만 성공적인 사례가 나오기 시작하고,  4~5년이 지나면 블록체인 기술이 메인이 될 것이라 믿는다.” 신한은행에서 블록체인 랩(Lab)을 이끌고 있는 윤하리 랩장이 ‘블록체인’에 대해 내린 정의다. 블록체인이나… read more

“다크웹 속 비트코인 추적한다”…AI 보안관 만드는 S2W랩 포부는

올 여름 국내 암호화폐 업계의 최대 이슈는 ‘자금세탁 방지(AML)’다. 오는 6월에는 주요 20개국(G20)이, 7월에는 국제 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상호평가가 국내 암호화폐 규제에 파고를 일으킬 예정이다. 지난 28일 국무회의에선 “국회에 계류 중인 특금법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해야 한다”는 입장도 나왔다…. read more

[김가현의 499人터뷰] ‘라이트코인 창시자’ 찰리 리 “왜 크레이그 라이트를 사토시라 할까 의문”

비트코인의 정신을 계승한 라이트코인의 창시자, 찰리 리(Charlie Lee). 중국계 미국인 리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를 졸업하고 구글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이후 비트코인을 접한 후 2011년 라이트코인을 개발했다. 2013년에는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엔지니어링 디렉터로 일했다. 암호화폐 붐이 일었던… read more

바이낸스 웨이 저우 CFO “크립토 겨울은 끝…’입춘(入春)’ 시작”

“겨울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입춘(入春)’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글로벌 1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재무를 책임지고 있는 웨이 저우(Wei Zhou)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최근 암호화폐 상승장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하버드 대학교에서 경제학과 동아시아 연구 학사를 전공한 저우 CFO는 암호화폐 산업에… read more

[김가현의 499人터뷰] 1세대 코인거래소 ‘코인원’ 창립자, 차명훈 ”올 살아남을 업체는…”

‘암호화폐계 모범생’으로 불리는 이가 있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의 차명훈 대표다. 차 대표는 컴퓨터 공학도 출신으로 엔지니어의 길을 걸어왔다. 2014년 한국에 비트코인이 알려지지 않았던 때 암호화폐 거래시장의 미래를 보고 코인원을 창업했다. 이때부터 그는 ‘블록체인 생태계가 건전하게… read more

“모바일 다음은 암호화폐”…1돌 코인거래소 키우는 배민 개발자, 신진욱 대표

‘항상 지켜보고 있다.’ 스쿱미디어 신진욱 대표의 메신저 프로필 메시지이다. 직원들에게 공포로 다가올 이 메시지는 사실 신 대표가 스스로를 다그치기 위한 다짐이다. 개발자는 개발에서 손을 떼는 순간, ‘옛날 기술자’가 되기 때문에 대표직에 있는 동안에도 개발의 끈을 놓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