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폭락부터 첫 유죄 판결까지’…올 한해를 달군 암호화폐 이슈 10가지

올해 블록체인·암호화폐 업계는 다사다난(多事多難)한 한 해를 보냈다. 비트코인 가격 폭등과 폭락, ‘김치 프리미엄’의 생성과 종말, 암호화폐 거래소의 첫 유죄 판결,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제 행보 등 한 마디로 다이내믹했다. 블록인프레스는 한 해의 끝자락에서 올해 독자들의… read more

[기고] 블록체인은 과연 이커머스를 혁신할까

[에이블랩스 윤준탁 대표] 2018년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암호화폐 광풍은 잦아들었지만, 블록체인을 활용한 비즈니스는 여전히 많은 기업에서 추진 중이다. 여전히 ‘실체가 없다’, ‘사용성이 부족하다’는 여러 비판과 더불어 완전히 정착한 성공한 결과물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사용성이 높은 서비스를… read more

1억 투자했더니 500만원 남아…”가족 생각하며 하루를 버팁니다”

올초 암호화폐 가격은 고공행진했고, 투자자들은 이 시장으로 몰려들었다. 한국에서 화이트컬러 직장인의 40%가 암호화폐에 투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날아오르던 암호화폐의 날개는 금방 꺾였다. 암호화폐 시장을 대변하는 비트코인 가격은 한 해 동안 77% 고꾸라졌다. 올 1월6일 1만7000달러였던… read more

54시간 끝없는 나와의 싸움을 통해 얻은 ‘결과물’은?…블록체인 해커톤 참가기’

기술업계에는 ‘해커톤’이란 것이 있다.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한정된 시간 내에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프로젝트를 만드는 행사다. 이틀 또는 사흘간 진행되는 해커톤에 참가해 쪽잠을 자며 연구하는 이들을 취재하며 ‘대체 뭐 때문에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 생각한… read more

[인사이트] 올해 시장 키워드는 ‘STO’…더 나은 선택지일까

올해 시장의 키워드는 ‘증권형 토큰 발행’(Security Token offering·이하 STO)이다. 유동성이 큰 암호화폐 공개(ICO)가 사실상 금지된 상황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대안 창구로 STO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특히 STO는 자본시장법에 따라 ‘증권’임을 표방한다는 점, 토큰으로 법적 권리를 사고파는… read more

[인사이트] 사토시 등장·수만개 이동 포착…’비트코인이 심상치 않다’

비트코인의 내부 사정이 심상치 않다.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것으로 알려져 있는 계정에 새로운 단어가 게재됐고, 한 번에 수만 개의 비트코인이 옮겨지는 사례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가장 큰 이슈가 됐던 것은 사토시의 계정… read more

“내 월급은 암호화폐”…하락장에 대처하는 그들의 자세

“강제 ‘존버’ 중이죠.” 암호화폐로 월급을 받는 블록체인 업계 종사자에게 ‘최근 어떻게 지내느냐’고 묻자 돌아온 답이다. ‘25일 월급날’이 끼어있던 최근 일주일 암호화폐 시장은 올 들어 최악의 하락장을 겪었다. 비트코인의 가격은 14개월래 최저점을 찍은 동시에 암호화폐 역사상 두… read more

[인사이트] SEC 입에 쏠린 눈…비트코인 ETF, 답은 이미 나왔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날개 없는 추락을 이어가면서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자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ETF 승인은 ‘코인판’ 침체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유일한 호재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조만간 SEC의 입에서는 어떤 말이 나올까. 그간… read more

“블록체인 실사용 어려워” vs “다양한 응용 가능”…당신 선택은?

‘블록체인’이라는 단어는 이제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말이 됐다. 그러나 정작 블록체인이 어디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대상기술선정위원회, 시민포럼 등 다양한 주체가 블록체인의 기술 영향을 평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read more

기자가 겪은 하드포크 ‘공포’…1분 만에 BCH 팔아치운 까닭은?

최근 암호화폐 업계의 가장 큰 이슈는 비트코인캐시(BCH)의 하드포크 전쟁이었다. 그간 블록체인 기사를 다루면서 하드포크를 앞두고 있는 암호화폐의 가격은 오르고, 하드포크의 기준이 되는 스냅샷을 찍고 나면 가격이 떨어지는 현상을 지켜봐왔다. 이에 하드포크와 스냅샷이 가격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read more

[인사이트] WWW-이더리움, ‘중앙’에 돌을 던지다

흐름은 ‘탈중앙화’다. 1989년 월드와이드웹(WWW)을 개발했던 팀 버너스리는 본인의 다음 과제로 ‘솔리드(solid)’를 소개했다. 솔리드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웹과 솔리드의 차이점이 있다면, 웹에서는 사용자 데이터가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의 서버로 모인다. 반면 솔리드에서는 사용자의 정보가 개인저장소(pod)에 저장된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