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암호화폐 투자를 돌아보며 中-가치편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Rich Dad, Poor Dad)>의 저자이자 미국 부동산 재벌인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는 그의 최신작 <속임수(Fake)>에서 세상에 세 가지 종류의 돈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세 가지 종류의 돈은 ‘신의 돈(God’s money)’과 ‘정부의 돈(Government’s money)’, 그리고 ‘사람들의… read more

‘왜 내 테슬라 토큰은 안 팔릴까’…7일간의 핫한 ‘ST’ 매매 체험기

블록체인·암호화폐 업계는 올해 새로운 키워드 찾기에 나섰다. 암호화폐 거래시장과 암호화폐 공개(ICO)가 침체하면서 업계 시선이 돌아선 곳은 특정 자산에 기반을 둔 증권형 토큰(Security Token· 이하 ST)이다. ST는 자금을 모으는 방식에서 ICO와 유사하지만, 자본시장법에 따라 ‘증권’임을 표방한다는 점에서… read more

[체험기] 배우된 기자…가난한 마을에 암호화폐가 생긴다면?

탄자니아의 가난한 산골마을 옹가니에 ‘빌리지 코인’이 도입된다. 마을 주민들은 무료로 코인을 받아 전기를 쓸 수 있게 됐다. 무료로 받은 코인을 모두 사용한 주민들은 자갈길 도로 개선 등 마을의 공동작업에 참여해 코인을 지급받는다. 그러던 중 빌리지 코인… read more

[인사이트] “우려는 현실 됐다”…이더리움 클래식 이중지불 논란 속살은

10일 오후 6시 현재 시가총액 18위인 이더리움 클래식(ETC)이 이중지불 문제에 휩싸였다. 암호화폐 침체기로 채굴시장이 축소되면서 채굴 기반의 이더리움 클래식 네트워크가 취약해졌다는 분석이다.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ETC가 겪은 네트워크 공격은 합의 알고리즘을 바꾸려는 이더리움의 선택이 유효하다는… read more

[인사이트] 이더리움 하드포크 ‘콘스탄티노플’…주요 이슈 살펴보니

이더리움 하드포크(체인 분리)가 오는 14일부터 18일 사이에 진행된다. 이번 하드포크의 이름은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로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성격이 강하다. 네트워크 효율화와 개발 편의 향상,  채굴 보상 조정 등이 이번 하드포크에 포함된다. 채굴 난이도를 끌어 올리는 ‘난이도 폭탄’은 다음 업그레이드로… read more

[기고] 2019년, 암호화폐 거래소에 ‘중요한 해’인 이유는

[액트투테크놀로지스 오재민 대표] 2018년은 암호화폐 시장 역사상 가장 다이내믹한 해로 기록될 것 같다. 물론 예전에도 이 정도의 폭락은 있었지만, 그때는 소수 얼리어댑터들의 시장이었기 때문에 사회적인 파장이 이 정도로 크지는 않았다. 급락한 시세로 인해 큰 손실을 보고… read more

‘가격 폭락부터 첫 유죄 판결까지’…올 한해를 달군 암호화폐 이슈 10가지

올해 블록체인·암호화폐 업계는 다사다난(多事多難)한 한 해를 보냈다. 비트코인 가격 폭등과 폭락, ‘김치 프리미엄’의 생성과 종말, 암호화폐 거래소의 첫 유죄 판결,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제 행보 등 한 마디로 다이내믹했다. 블록인프레스는 한 해의 끝자락에서 올해 독자들의… read more

[기고] 블록체인은 과연 이커머스를 혁신할까

[에이블랩스 윤준탁 대표] 2018년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암호화폐 광풍은 잦아들었지만, 블록체인을 활용한 비즈니스는 여전히 많은 기업에서 추진 중이다. 여전히 ‘실체가 없다’, ‘사용성이 부족하다’는 여러 비판과 더불어 완전히 정착한 성공한 결과물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사용성이 높은 서비스를… read more

1억 투자했더니 500만원 남아…”가족 생각하며 하루를 버팁니다”

올초 암호화폐 가격은 고공행진했고, 투자자들은 이 시장으로 몰려들었다. 한국에서 화이트컬러 직장인의 40%가 암호화폐에 투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날아오르던 암호화폐의 날개는 금방 꺾였다. 암호화폐 시장을 대변하는 비트코인 가격은 한 해 동안 77% 고꾸라졌다. 올 1월6일 1만7000달러였던… read more

54시간 끝없는 나와의 싸움을 통해 얻은 ‘결과물’은?…블록체인 해커톤 참가기’

기술업계에는 ‘해커톤’이란 것이 있다.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팀을 구성해 한정된 시간 내에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프로젝트를 만드는 행사다. 이틀 또는 사흘간 진행되는 해커톤에 참가해 쪽잠을 자며 연구하는 이들을 취재하며 ‘대체 뭐 때문에 이렇게까지 하는 걸까’ 생각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