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올해 시장 키워드는 ‘STO’…더 나은 선택지일까

올해 시장의 키워드는 ‘증권형 토큰 발행’(Security Token offering·이하 STO)이다. 유동성이 큰 암호화폐 공개(ICO)가 사실상 금지된 상황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대안 창구로 STO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특히 STO는 자본시장법에 따라 ‘증권’임을 표방한다는 점, 토큰으로 법적 권리를 사고파는… read more

[인사이트] 사토시 등장·수만개 이동 포착…’비트코인이 심상치 않다’

비트코인의 내부 사정이 심상치 않다.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것으로 알려져 있는 계정에 새로운 단어가 게재됐고, 한 번에 수만 개의 비트코인이 옮겨지는 사례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가장 큰 이슈가 됐던 것은 사토시의 계정… read more

“내 월급은 암호화폐”…하락장에 대처하는 그들의 자세

“강제 ‘존버’ 중이죠.” 암호화폐로 월급을 받는 블록체인 업계 종사자에게 ‘최근 어떻게 지내느냐’고 묻자 돌아온 답이다. ‘25일 월급날’이 끼어있던 최근 일주일 암호화폐 시장은 올 들어 최악의 하락장을 겪었다. 비트코인의 가격은 14개월래 최저점을 찍은 동시에 암호화폐 역사상 두… read more

[인사이트] SEC 입에 쏠린 눈…비트코인 ETF, 답은 이미 나왔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날개 없는 추락을 이어가면서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자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ETF 승인은 ‘코인판’ 침체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유일한 호재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조만간 SEC의 입에서는 어떤 말이 나올까. 그간… read more

“블록체인 실사용 어려워” vs “다양한 응용 가능”…당신 선택은?

‘블록체인’이라는 단어는 이제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말이 됐다. 그러나 정작 블록체인이 어디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대상기술선정위원회, 시민포럼 등 다양한 주체가 블록체인의 기술 영향을 평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read more

기자가 겪은 하드포크 ‘공포’…1분 만에 BCH 팔아치운 까닭은?

최근 암호화폐 업계의 가장 큰 이슈는 비트코인캐시(BCH)의 하드포크 전쟁이었다. 그간 블록체인 기사를 다루면서 하드포크를 앞두고 있는 암호화폐의 가격은 오르고, 하드포크의 기준이 되는 스냅샷을 찍고 나면 가격이 떨어지는 현상을 지켜봐왔다. 이에 하드포크와 스냅샷이 가격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read more

[인사이트] WWW-이더리움, ‘중앙’에 돌을 던지다

흐름은 ‘탈중앙화’다. 1989년 월드와이드웹(WWW)을 개발했던 팀 버너스리는 본인의 다음 과제로 ‘솔리드(solid)’를 소개했다. 솔리드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웹과 솔리드의 차이점이 있다면, 웹에서는 사용자 데이터가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의 서버로 모인다. 반면 솔리드에서는 사용자의 정보가 개인저장소(pod)에 저장된다…. read more

퓨어빗, 26억 투자금 ‘먹튀’ 논란…투자금 흐름 추적해보니

채굴형(마이닝) 거래소를 만든다는 명목으로 투자금을 모았던 퓨어빗(Pure-bit)이 이른바 ‘먹튀’ 논란의 중심에 섰다. 26억 원 규모의 사전 투자금을 모은 퓨어빗이 잠적하면서 투자자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퓨어빗은 지난 5일부터 ‘퓨어빗 거래소 사전가입 이벤트’를 통해 퓨어코인(PURE) 상장 전 투자자들이… read more

“당신 휴대폰이 공개됩니다”…영화 ‘완벽한 타인’에서 발견한 블록체인

*기사 본문에는 영화의 일부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영화 <완벽한 타인>은 사생활에 관한 영화다. 일곱 명의 등장인물이 저녁식사 시간에 각자 휴대전화를 공개하는 게임을 시작한 후 해프닝이 이어진다. ‘정보를 낱낱이 공유한다’는 점에서 블록체인 업계도 비슷한 우려를 안고 있다. 영화가… read more

아프리카까지 송금 수수료가 단돈 200원…블록체인 ‘소셜 임팩트’ 논하다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라는 이름의 사람이 암호학 전문가들에게 한 통의 이메일을 보냈다. ‘비트코인: 일대일 전자 화폐 시스템'(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이란 제목의 아홉 장 분량의 논문이 공개됐고, 비트코인이 세상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그로부터 10년이 흘렀다. 비트코인의 탄생과… read more

삼청동서 떠난 비트코인 10년 시간여행, 갈다 전시회

서울 삼청동에는 과학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우주’가 있다. 이곳에는 티백이 담기면 빛깔이 변하는 특별한 차와 은하수를 닮은 사탕이 있다. 또 발길을 옮길 때마다 과학 입문자를 위한 다양한 과학책들이 방문자를 맞이한다. 이곳은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가 만든 과학책방… read more

[인사이트] 페이스북은 22억 명의 디즈니랜드가 됐다

페이스북은 14년 만에 22억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소셜미디어이자 그들의 데이터를 가진 ‘거대 광고 플랫폼’이 됐다. 이 덕분에 페이스북은 돈을 벌었지만, 이 때문에 올해 잇따라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데이터 플랫폼으로서 시험대에 오른 페이스북의 문제와 이 문제가 블록체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