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페북코인 얼만데?”…IT업계 ‘리브라’ 5가지 반응

18일 페이스북이 암호화폐 ‘리브라’(Libra) 백서를 공개한 후 IT업계는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분야에 주목하고 있다. 낙관과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2020년 출시를 앞둔 리브라를 바라보는 다섯 가지 시각을 정리했다. 1.”얼마야”형 리브라가 암호화폐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read more

이오스 메인 체인 론칭 1년… 거버넌스 실험의 교훈 – 上

[이오스얼라이언스 이기호 한국 커뮤니티 매니저] 이오스(EOS) 커뮤니티에 6월 15일은 매우 특별한 날이다. EOS 메인 체인을 커뮤니티의 힘으로 론칭한 날짜이기 때문이다. 이는 블록체인 거버넌스의 역사에서도 매우 상징적인 사건이다. 블록체인을 운용할 노드를 커뮤니티가 투표로 선정해 제네시스 블록을 생성한… read more

[단독] 플랫폼 독점 대항한 역사…이더리움 창시자 “블록체인 없다면 회의적”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블록체인 없이 웹 환경을 분산화하는 시도에 대해 ‘회의적’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4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분산경제포럼(이하 디코노미·Deconomy)에 참석한 부테린은 블록인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블록체인이 없는) 연합 모델이 수십 년간 시도됐지만 제대로 작동하진 못했다”며 이같이… read more

‘프라이버시’ 카드 꺼낸 애플…승부수는 다른 곳에 있다

[에어블록 김희연 사업개발 팀장] “내 데이터는 이미 공공재”라고 습관처럼 말한다. 하지만 우리의 데이터 주권 의식은 그대로다. 데이터 주권, 프라이버시에 관한 규제적, 사회적 논의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지만 개인의 데이터가 자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전무하다. 해외, 특히 미국에서… read more

[돈돈돈 2019] ② ‘코인거래소=바다이야기’라던 정부, 15개월 규제 성적표는?

[편집자주]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은 이른바 ‘놈놈놈’이 무법천지 만주에서 정체불명의 지도 한 장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지도에 표시된 도착점에 당도한 놈놈놈이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눈 후 끝이 난다. 이같은… read more

‘돈에는 욕망이 몰린다’…210조 코인판에 드러난 이해상충 문제

돈이 있는 곳에는 욕망이 몰린다. 특히 210조 원 규모의 암호화폐 시장은 욕망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정글’과 같다. 이곳에 규제는 부재하다. 룰이 없는 운동장이 기울면서 이해상충 문제가 대두했다. 최근 업계는 법정 공방, 보유자산 공개, 회계 감사 등으로 스스로… read more

뉴욕·북한·넥슨 김정주 공통점은?…’코인계 교통경찰’ 비트라이선스

암호화폐 규제 관련 보도에 자주 등장하는 이름이 있다. ‘비트라이선스(BitLicense)’. 미국 뉴욕시에서 암호화폐 비즈니스에 요구하는 자격이다. 이달 비트라이선스는 뉴욕증권거래소의 모회사 인터콘티넨탈거래소(ICE)가 개발 중인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백트(Bakkt), 코인거래소 비트렉스의 북한 계정 논란, 넥슨 김정주 창립자의 블록체인… read more

구글미디어 해커톤 밤샘 체험기…블록체인서 발견한 ‘뉴스 유토피아’

지난해 4월 북경대 한 여학생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공개 서한을 올렸다. 미투(Me too) 운동이 학교 측으로부터 검열을 당하자 한 네티즌이 블록체인을 찾았다. 블록체인은 검열과 규제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대자보’와 같은 역할을 한다. 언론이 블록체인에… read more

[돈돈돈 2019] 좋은돈·나쁜돈·이상한돈…암호화폐 시장 모인 돈 뜯어보니

[편집자주]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은 이른바 ‘놈놈놈’이 무법천지 만주에서 정체 불명의 지도 한 장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추격전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지도에 표시된 도착점에 당도한 놈놈놈이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눈 후 끝이 난다…. read more

블록체인 기자로 지낸 2년5개월…미래는 이미 와 있다

[블록인프레스 김지윤 기자] 이름 뒤에 기자라는 직함을 달고 살아온 2년5개월의 시간, 신기술을 취재하는 기자여서 외로웠다. 새로움에 가슴 뛰고, 이곳에 뛰어드는 사람들에게 매력을 느끼면서도 그들로부터 거리를 두는 게 기자의 숙명이었다. 어떤 신념으로 무엇을 취재하는지 설명할 때 가족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