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ASIC 벗어나기 본격화…채굴 전쟁 ‘현재진행형’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들이 ASIC을 거부하는 작업증명(PoW) 알고리즘인 ‘프로그래매틱 작업증명(ProgPoW)’를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ASIC(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d Circuit)은 특정 용도에 최적화한 주문형 반도체이다. 암호화폐 업계에선 네트워크 관리자(채굴자)가 연산 작업을 통해 블록체인을 유지할 때 각각 합의 알고리즘에 맞춘 칩으로 활용한다…. read more

비트메인, 새 채굴 칩 공개…”전력 효율성 28.6% 향상해”

중국 거대 채굴업체이자 채굴기 제조업체인 비트메인(Bitmain)이 18일(현지시간) 차세대 7㎚ ASIC 채굴 칩을 선보였다. ASIC(Application Specific Integrated Circuit)은 주문형 반도체로 특정 채굴 알고리즘을 연산하는 데 최적화한 하드웨어이다. 새 채굴 칩 BM1397은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와 같은 작업증명에 쓰이는 SHA… read more

[인사이트] “우려는 현실 됐다”…이더리움 클래식 이중지불 논란 속살은

10일 오후 6시 현재 시가총액 18위인 이더리움 클래식(ETC)이 이중지불 문제에 휩싸였다. 암호화폐 침체기로 채굴시장이 축소되면서 채굴 기반의 이더리움 클래식 네트워크가 취약해졌다는 분석이다.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ETC가 겪은 네트워크 공격은 합의 알고리즘을 바꾸려는 이더리움의 선택이 유효하다는… read more

채굴기 제작사 비트메인, 작년 3조 원 이상 수익 봤다

세계 최대 비트코인 채굴기 제작사가 작년 한 해 3조 원을 넘는 수익을 얻은 것으로 추정된다. 비트메인(Bitmain)은 우지한(Jihan Wu)의 비상장 기업이며 채굴기 제작, 채굴장 및 채굴풀을 운영한다. 번스타인 리서치(Bernstein Research)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비트메인은 약 30억 달러에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