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코노미] ‘프라이버시’로 뭉친 삼인방…”심지어 정부도 원한다”

“프라이버시는 정부뿐 아니라 모든 주체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 심지어 정부 또한 프라이버시를 원한다.” 5일 제2회 분산경제포럼(디코노미·Deconomy)의 마지막 무대는 ‘자유 산증인’ 필 짐머만 박사와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다크코인 명가’ 지캐시의 주코 윌콕스 최고경영자(CEO)가 꾸몄다. 1990년대 이메일 보안… read more

[디코노미] ‘자유 산증인’ 필 짐머만, “민주주의 위태롭다” 우려한 이유는

“격세지감을 느낀다.” 흰 머리 노장의 얼굴에 씁쓸한 미소가 비쳤다. 5일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분산경제포럼(디코노미·Deconomy) 연단에 선 필 짐머만 박사는 “과거 암호기술을 쓰지 못하게 하던 흐름에서 이젠 강력한 암호화 기술을 적용해야 하는 시대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read more

[디코노미] ‘근간 낳은 인물’ 짐머만부터 부테린까지…기대 쏠린 이튿날 무대

5일 ‘제2회 분산경제포럼'(이하 디코노미·Deconomy)의 이튿날 무대가 개막했다. 포럼 열리는 서울 장충체육관에는 오전 8시부터 관객들로 북적였다. 디코노미 환영사가 시작된 오전 9시30분께는 좌석 4000여 석이 가득 찼다. 이날 디코노미 공동 오거나이저 백종찬 씨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행사에 모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