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단독] 국내 3위 암호화폐 거래소 회장, 직원 구타·갈취 혐의…회사 측 “전혀 사실 아냐” 한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회장이 전·현직 직원들을 구타, 협박 및 감금 하고 현금과 암호화폐를 뜯어낸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8일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6월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A사의 최모 회장(47)을 포함해 3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read more 2019년 11월 28일 김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