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뿔난 코인거래소 이용자 27명, 파산한 트래빗 고소…왜? 암호화폐 거래소 트래빗의 이용자 27명이 거래소를 상대로 고소를 제기했다. 주식회사 ‘노노스’와의 합병 직후 파산절차를 밟아 사기 행위에 대한 증거를 인멸하려 했다는 주장이다. 5일 트래빗 거래소 이용자 27명은 법무법인 광화를 통해 트래빗 운영사 노노스의 대표와 주요 임원진을… read more 2019년 6월 5일 박예신 기자
마켓 비즈니스 암호화폐 거래소 트래빗 ‘파산’… 고객 자산은? 암호화폐 거래소 트래빗이 파산 선언을 했다. 트래빗은 지난해 말 일부 투자자의 보이스피싱 피해, 원화 입출금 전면 중단 등 논란을 일으켰다. 7일 트래빗은 공지를 통해 오는 15일 정오를 기준으로 트래빗 거래소의 모든 서비스 제공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트래빗에… read more 2019년 5월 7일 김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