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이버관리국, 자국 블록체인 업체에 데이터 접근권 요구

중국 사이버 관리국(CAC)이 자국 블록체인 업체에 대한 새로운 규정을 도입한다. 해당 규정에는 블록체인 업체 데이터에 대한 규제 당국의 접근권과 사용자 신원 확인 절차 강화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규제 가이드라인은 내달 15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지난 10일(현지시간)… read more

‘대륙인이 암호화폐 약세장서 살아남는 방법’… 중국서 포착된 흐름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숏셀러(short seller)는 중국 채굴업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채굴업자들이 지속되는 암호화폐 하락장에 대응하는 방법으로 가격 하락에 베팅해 차익을 거두는 공매도를 택했다는 것이다. 지난 8일 (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중국의 암호화폐 커뮤니티… read more

[비트코인 10주년] 세계지도로 살펴본 블록체인·암호화폐 정책은?

31일, 비트코인이 세상에 등장한지 꼭 10년이 되는 날이다. 비트코인의 탄생을 시작으로 10년 동안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분야에서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시도가 등장했고, 이 분야에 관심을 갖고 들어오거나 암호화폐 투자에 뛰어든 사람들이 점차 늘어났다. 이 과정에서 세계 각국 규제기관의… read more

중국 중재위, “비트코인, 재산으로 법 보호 받아야” 판결

중국에서 비트코인을 재산으로 인정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중국 선전 국제경제무역중재위원회(深圳国际仲裁院, Shenzhen Court of International Arbitration)는 지난 25일 발표문을 통해 “비트코인이 법정화폐가 아니더라도 사유 재산으로써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해당 발표문은 암호화폐 소유 및 양도에 관한 분쟁을… read more

중국 부자 ‘상위 0.0001%’에 새로 이름 올린 14명….공통점은?

올해 중국의 최고 부자 순위에 새로운 이름이 대거 올라왔다.   ‘중국판 포브스’로 불리는 후룬연구원이 발표한 2018년 후룬백부(胡潤百富)에 따르면 바이낸스를 이끄는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비트메인의 대표 우지한(Wu Jihan) 등 블록체인·암호화폐 업계 종사자 14명이 중국의 최고 부자 순위권에… read more

중국 정부의 엇갈린 암호화폐 행보…”금지해라” vs “투자해라”

중국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암호화폐를 놓고 서로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19일(현지시간)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인민은행(中国人民银行)은 불법 암호화폐 거래 및 ICO 리스크에 대해 비판하며 투자자들을 경고했다. 중국인민은행은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불법 ICO는 경제, 금융, 사회 질서를… read more

암호화폐 막는 ‘위챗’ VS 암호화폐 푸는 ‘라인’

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위챗(WeChat)이 암호화폐 활동 차단에 열을 올리고 있다. 12일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위챗은 지난 10일(현지시간)부터 중국의 거대 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메인(Bitmain) 계정 ‘앤트마이너세일즈(Antminer)’ 사용을 정지시켰다. 현재 해당 계정을 접속하면 ‘법적 허가를 받지 않은 프랜차이즈’라는… read more

중국인민은행, 전자화폐 연구소 확장 ‘본격 행보 돌입?’

중국인민은행이 전자화폐 연구소의 활동 범위를 확장하겠다고 주장했다. 설립되는 연구소는 핀테크 관련 기술 시험용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인민은행이 관리하는 전자 화폐 연구소가 장쑤(Jiangsu) 성 난징(Nanjing)시에 ‘난징 금융과학기술 연구 혁신 중심’이라는 명칭의 새로운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했다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