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독일 신생기업, 5,000만 달러 규모 ICO 이후 잠적 독일계 신생 기업인 세이브드로이드(Savedroid)의 설립자가 ICO와 프라이빗 펀딩으로 약 5,000만 달러를 모금한 뒤 잠적했다. CEO 겸 창립자인 야신 한커(Yassin hankir)는 어제 이집트에서 “고마워요, 다 끝났어요!”라는 트윗을 남기며 공개적으로 잠적했다. Thanks guys! Over and out … #savedroidICO… read more 2018년 4월 19일 블록인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