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원 ‘코인 다단계’ 잡아라”…서울시, 인터폴에 적색수배 요청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하 민사경)이 암호화폐를 미끼로 60여억 원을 편취한 불법 다단계 업체 대표에 대해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최고 수배단계인 적색수배를 요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는 불법 다단계 업체 대표 등 5명을 형사입건했다. 이중 태국으로 도피한 업체대표 1명에 대해 경찰청 공조로… read more

골칫거리된 다크웹 속 암호화폐…’규제기술’로 해결할 때

[S2W랩 윤창훈 연구소장] 최근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암호화폐 관련 국내 범죄 피해액은 2조 7000억 원에 달한다. 420명은 재판에 넘겨지기도했다. 지난 5월 유럽경찰기구(유로폴)는 비트코인 자금 세탁을 전문으로 하는 믹싱 사이트를 압수수색한 후 폐쇄했다. 2000억 원… read more

[기자수첩] ’1마일끼리 다투는 세상’…규제 주도권 잡거나 끌려가거나

“유럽연합(EU)에는 구글이 없잖아요.” [블록인프레스 김지윤 기자] 지난해 상반기 국회 토론회에서 만난 영국 경제전문가의 말이다. 토론회는 국가별 자동화 수준을 주제로 진행됐지만, 개인정보보호법(GDPR)에 대한 질문이 빠지지 않았다. ‘EU가 무리하게 GDPR을 단행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물음에 이 전문가는 “EU에 구글은… read more

“자기 플랫폼 관리도 못하면서”…인터폴 행사에 소환된 페북 ‘리브라’

4일(현지시간) 인터폴 행사에서는 페이스북이 여러 차례 언급됐다. 주로 부정적인 맥락이었다. 내부 직원이 콘텐츠를 필터링하다 외상후스트레스증후군(PTSD)을 앓게 됐다며 소송을 제기한 사례도 거론됐다. 이처럼 플랫폼 관리가 어려운 상황에서 ‘페이스북이 암호화폐를 감당할 수 있겠느냐’는 쓴소리가 이어졌다. 이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read more

“코인 범죄 해결하려면”..세계경찰 입지 다지는 인터폴, 대응책은

지난 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인터폴월드2019’ 에선 암호화폐를 주제로 한 전문가 워크숍이 열렸다. 익명 네트워크 토르(Tor)나 I2P(Invisible Internet Project)를 포괄하는 다크넷(Darknet)에서 비트코인을 포함한 코인이 각종 범죄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갖고 출발했다. 인공지능(AI)이 이제 막 거버넌스에 대해… read more

“20대, 여성, 안경 착용”…인터폴 행사장 누비는 ‘AI 로봇경찰’ 명암은

2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인터폴월드(Interpol World)2019 행사장에는 얼굴 인식 기술을 활용한 기업들이 유독 눈에 띄었다. 국제형사경찰기구(Interpol, 이하 인터폴)가 주최하는 행사답게 기술로 범죄자를 식별하고, 국경 간 보안을 세운다는 내용이 부각됐다. 전시제품이라 구체적으로 신원을 식별하진 못했지만, 행사장을 돌아다니는 인공지능(AI)…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