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암호화폐 사업 전 준수사항은…바젤은행감독위원회 성명서 살펴보니

국제결제은행(BIS) 산하의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가 암호화폐 사업에 나서는 은행에 대한 준수사항을 제시했다. 13일(현지시간) 바젤은행감독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암호자산이 높은 가격변동성을 보여왔고 표준적이도 않으므로 은행에 유동성 위험, 신용 위험, 시장 위험, 운영 위험(사기 위험), 자금세탁 위험, 테러자금 조달 위험 등을… read more

남아공 “암호화폐 규제, 3단계로 올린다”…한국은 몇 단계?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는 암호화폐 규제 강도를 2단계에서 3단계 이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현재 ‘권고’ 수준보다 더 적극적인 규제 행보를 펼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16일(현지시간) 남아공 금융당국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암호자산에 대한 정책 제안 협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 관련… read more

유럽은행감독청 “EU 암호화폐 규제 부적절…가이드라인 필요”

유럽은행감독청(EBA)이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가 부적절하다”며 규제 개선에 방점을 찍었다. 지난 7일 EBA 보고서에 따르면, EU 회원국의 암호화폐 규제가 달라지면서 바람직하지 않은 ‘규제 차익(regulatory arbitrage)’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규제가 느슨한 국가로 기업들이 모여들어 불공정한 경쟁을 유발한다는 지적이다…. read more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겠냐” …코인 거래소 7곳 국회 모인 이유는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겠냐.”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암호화폐 거래소 정책토론회’에서 나온 결론이다. 글로벌 규제 흐름과 달리 국내 규제는 빈터로 남아있어 투자 사기, 사칭 등의 부정적인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고인물로 썩지 않기 위해… read more

한은 “암호자산, 화폐 대체 가능성 낮지만 지급수단으로는 가능성 있어”

한국은행이 암호자산(Crypto-assets)을 두고 법정화폐를 대체할 가능성은 낮지만 지급수단으로는 널리 활용될 수도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한은은 6일 발표한 ‘암호자산과 중앙은행’ 보고서를 통해 “암호자산이 기존 화폐를 대체할 것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향후 기술적 문제가 해결되고 수용성이 제고된다면 투자자산 및…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