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비즈니스 ‘코인계 골드만삭스’ 갤럭시디지털, 4Q 3200만불 순손실…주가도 65% ‘뚝’ ‘암호화폐계의 골드만삭스’라고 불리는 암호화폐 상업은행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이 2019년 4분기에 3200만 달러(한화 약 389억 원)의 순손실을 냈다. 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전문 매체 블록크립토(blockcrypto)에 따르면 갤럭시디지털은 지난 4분기 순손실이 3200만 달러로 전 분기( 6800만 달러)보다 손실 폭이 줄었다고… read more 2020년 4월 9일 채성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