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유명 투자자’ 카이저 “코로나로 문 닫는 금광, 비트코인 ‘사재기’ 이어져”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염 사태로 비트코인 매수세가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안전자산인 금 공급이 부족해지면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이자 분석가인 맥스 카이저(Max Keiser)는 “억만장자들이 안전자산인 금에… read more 2020년 4월 3일 채성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