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널리시스, 사이버범죄 포렌식 전문 기업 ‘엑시젠트’ 인수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사 체이널리시스가 사이버범죄 포렌식 기업 ‘엑시젠트’를 인수했다.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체이널리시스는 “고도로 전문화된 기술 기업이자 사이버 범죄 조사를 위해 미 정부 기관을 지원 중인 엑시젠트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체이널리시스는 “엑시젠트는 테러 자금… read more

“n번방 꼼짝마” 정부, 코인범죄 추적기술 개발 팔걷어

정부가 가상화폐(암호화폐) 범죄를 추적하기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뛰어든다. 가상화폐로 미성년자 성 착취 동영상 이용료를 받은 ‘박사방’ 사건처럼 범죄에 사용된 가상화폐 추적을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3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가상화폐 부정거래 등 사이버범죄 활동 정부 추적… read more

“압수한 코인 가격이 오르면?”…비트코인 몰수 판결의 비하인드

지난해 5월 국내에서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을 몰수하는 첫 최종 판례가 나왔다. 피고인이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취득한 191개 BTC를 몰수 가능한 재산으로 본 것이다. 하지만 당시 사건 1심에서는 ‘비트코인이 물리적 실체가 없다’면서 몰수가 적절하지 않다는 판결을 내놓았다. 그렇다면… read more

“20대, 여성, 안경 착용”…인터폴 행사장 누비는 ‘AI 로봇경찰’ 명암은

2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인터폴월드(Interpol World)2019 행사장에는 얼굴 인식 기술을 활용한 기업들이 유독 눈에 띄었다. 국제형사경찰기구(Interpol, 이하 인터폴)가 주최하는 행사답게 기술로 범죄자를 식별하고, 국경 간 보안을 세운다는 내용이 부각됐다. 전시제품이라 구체적으로 신원을 식별하진 못했지만, 행사장을 돌아다니는 인공지능(AI)… read more

검찰, 암호화폐 주소 조회 시스템 개발 나서…코인거래소에 자료 요청

검찰이 암호화폐 주소를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이를 위해 한국블록체인협회와 코인거래소에 관련 자료 제공 등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최근 대검찰청은 검찰총장 명의로 한국블록체인협회에 ‘가상화폐주소 조회시스템 개발 협조 요청’에 관한 공문을 보냈다. 해당 공문은 국내 암호화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