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 타이틀 머나먼 답답한 비트코인”…’비트코인 성골’ 블록스트림 반론은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은 아직 ‘화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제롬 파월 의장은 “비트코인은 아무도 결제 수단으로 쓰지 않는다”면서 “금의 대안으로 더 많이 쓰이기 때문에 투기적 가치저장 수단일 뿐”이라고  못 박았다. 하지만 비트코인을 ‘화폐’로 자리매김하도록 하는… read more

[기자수첩] 블록체인에서 기회 찾는 미국 IT 시장, 그 이유를 만나다 

[블록인프레스 김지윤 기자] 오해가 있었다. 미국, 특히 글로벌 IT 공룡들이 모인 실리콘밸리에서는 인공지능(AI) 같은 신기술 만큼 비트코인이나 블록체인에 관심이 없을 것이란 편협한 발상이었다.  2019년 6월 방문한 미국 샌프란시스코는 코인 투자 열풍을 지나 규제를 목도한 한국과 사뭇 다른… read more

“’어떤 기업’처럼 사람을 팔지 않는다” MS ‘비트코인 블록체인ID’의 포부

지난달 마이크로소프트(MS)가 최초로 신원인증을 위한 탈중앙화 인프라(DID, 분산형 인증)를 선보인다고 밝히자 업계 이목이 쏠렸다.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꺼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은 누구나 네트워크 관리자로 참여할 수 있는 분산형 데이터 관리 시스템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왜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선택했을까…. read more

베네수엘라에선 비트코인 주목하지만…”정전사태 나면 어떡하죠”

130만퍼센트. 베네수엘라의 지난해 물가상승률이다. 올해 물가상승률은 1000만퍼센트로 예상된다. 베네수엘라가 비트코인과 함께 자주 거론되는 이유 중 하나다. 초인플레이션, 다시 말해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자국 내 통화 가치가 휴지조각보다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안전자산이나 해외송금 결제 수단으로 비트코인이… read more

전 NSA 요원 스노든, 비트코인에 공감 “프라이버시, 소수자 위한 것”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광범위한 감찰 프로그램을 폭로했던 전 NSA 요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프라이버시를 비롯한) 인권은 다수에 대항하는 소수자를 위한 것”이라며 비트코인에 공감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비트코인이 그간 불가능했던 금융 자유를 선사하는 기술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다.  27일(현지… read more

“비트코인 채굴장, 중앙화 아냐”….’골목대장’ 오명 벗기 나선 채굴사들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채굴장(마이닝풀)이 ‘골목대장’이라는 말이 나온다.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기반의 블록체인은 컴퓨터 연산작업을 통해 운영되기 때문이다. 컴퓨터 자원을 많이 들이는 곳일수록 해당 암호화폐에 더 많은 영향력을 얻는 셈이다. 권한의 분산을 중요시하는 업계에서 채굴장의 힘이 지나치게 커지는… read more

“채굴 자원, 중국서 빠져나가”…중국 규제에 채굴사 행보는?

중국에서 손에 꼽히는 채굴기업 세 곳이 한자리에 모였다. 26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비트코인2019(Bitcoin2019)’의 아시아 채굴 생태계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현장에선 중국의 암호화폐 채굴 규제가 변수로 꼽혔다. 여전히 중국 내 채굴기업이 건재하지만, 중앙아시아와 러시아 등 전기세가 더… read more

비트코인 1만불 돌파에 코인 결제사 울상?…실제 속내는

비트코인 가격이 1만1000달러를 넘어섰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에 수요와 거래 수수료가 줄줄이 오르막길을 걷고 있다. 암호화폐 투자자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지만, 결제사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다. 비트코인 가격과 수수료의 변동성이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26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read more

테크핀 이끄는 비트코인vs페북 리브라…관전 포인트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비트코인2019(Bitcoin2019)’는 페이스북 이야기로 시작됐다. 페이스북의 존재감이 비트코인을 역으로 부각한다는 분석이다. 페이스북은 금융법과 개인정보 이슈 등으로 정부 규제를 피하기 어렵겠지만, 비트코인은 소수의 정부가 막을 수 없다는 관측이 이어졌다. 페이스북은 지난 18일 자체 암호화폐 프로젝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