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주면 풀어주겠다” 남아공서 13세소년 납치한 일당 체포돼

지난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13세 소년을 납치하고 12만 달러(한화 1억3470만 원) 가치의 비트코인을 요구했던 납치범이 체포됐다.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ccn은 남아공 타임즈의 기사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남아공경찰청(SAPS)은 지난해 5월 납치 사건이 발생한 이후 태스크포스 팀을… read more

미국 마약 단속국,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이 범죄에 사용되는 비율은 약 80% 감소했다”

미국 마약 단속국(DEA)의 한 요원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이 범죄에 사용되는 비율은 10% 정도로 감소했다. DEA의 사이버 수사 TF팀의 일원인 릴리타 인판테(Lilita Infante)는 합법적인 비트코인 거래와 불법적인 비트코인 거래의 비율이 뒤집혔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범죄에 사용되는 암호화폐의 거래량… read more

사이버보안 기업 보고서, ‘암호화폐로 세탁된 돈 무려 1조 3천억 원’

미국의 한 사이버보안 기업이 암호화폐를 거쳐 1년간 세탁된 돈이 총 1조 3천억 원에 달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미국의 사이버 보안 기업인 사이퍼트레이스(Cipher Trace)가 지난 3일 발표한 ‘자금세탁 방지 보고서’는 자금 세탁에 비트코인 ‘믹서’와 프라이버시 코인이 이용되고… read more

미 법무부, ‘다크넷 마약거래 단속 중 200억 원 상당 비트코인 압수’

미국 법무부가 다크넷 마약 거래망 수사 중 총 200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무려 1년 동안 진행되었던 대대 전인 단속은, 미국 법무부가 주도하고 국가안보수사국(Homeland Security Investigations), 비밀경호국(U.S. Secret Service), 우편조사국(U.S. Postal Inspection Service), 그리고 마약단속국(Drug… read more

사업가 납치해 몸값 비트코인 200개 요구한 인도 경찰관 체포

인도 구자랏(Gujarat) 주의 범죄수사국(Crime Investigation Department)이 비트코인을 몸값으로 요구한 사건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범죄수사국은 이번 사건에 연루된 11명 용의자 중 10명은 현지 경찰관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사 타임스 오브 인디아(Times of India)의 보도에 의하면 용의자들은… read more

비트코인으로 12억 달러 세탁한 사이버범죄 조직 스페인에서 체포

비트코인을 이용해 총 12.4억 달러를 세탁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사이버범죄 조직이 스페인에서 체포되었다. 스페인 경찰과 유로폴이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Denis K”라는 우크라이나인 범죄조직 대표와 공범자 3명은 스페인의 알리칸테(Alicante)시에서 체포되었다. 그들은 5년 동안 다양한 금융기관으로부터 10억 유로(약 12.4억 달러)… read more

영국 시민, 마약 거래 비트코인 자금세탁 사업하다 체포

한 영국 시민이 네덜란드에서 자금세탁 혐의로 체포되었다. 네덜란드 검찰에 의하면 용의자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자금세탁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총 1,150만 유로에 달하는 현금을 세탁했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현지 언론 NL 타임즈(NL Times)의 보도에 의하면 피의자는 암시장 거래로 발생한 돈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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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된 EXMO 거래소의 임원 100만 달러 몸값 지불 후 풀려나

우크라이나에서 납치되었던 영국기반 거래소 EXMO의 고위급 임원이 석방되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12월 26일 EXMO의 임원 파벨 레르너(Pavel Lerner)는 사무실에서 나오던 도중 검정색 벤츠 차량에 실려 납치되었다. 현지 증언에 의하면 납치범들은 당시 어두운 색깔의 옷과 마스크를 착용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