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경제’가 몰려온다…4차산업vs판옵티콘 이분법, 실마리는

블록체인의 예언이 현실이 되고 있다. 데이터를 공유하고 거래하는 세상을 꿈꾸는 블록체인의 말처럼 데이터를 사고파는 시장이 점점 더 커지는 모습이다.  IT공룡들이 모여 사용자 데이터를 서로 다른 서비스로 옮기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도 진행되고 있다. 국내에선 기업 간 데이터 마켓을… read more

[단독] ‘자유 산증인’ 필 짐머만 “페이스북에 더 많이 화 내야”…왜?

‘자유 산증인’이라 불리는 필 짐머만 박사는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자들에게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용자들이 자신의 모든 개인정보를 SNS에 넘겨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4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분산경제포럼(이하 디코노미·Deconomy)에 참석한 짐머만 박사는 블록인프레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read more

[기자수첩] 블록체인에서 기회 찾는 미국 IT 시장, 그 이유를 만나다 

[블록인프레스 김지윤 기자] 오해가 있었다. 미국, 특히 글로벌 IT 공룡들이 모인 실리콘밸리에서는 인공지능(AI) 같은 신기술 만큼 비트코인이나 블록체인에 관심이 없을 것이란 편협한 발상이었다.  2019년 6월 방문한 미국 샌프란시스코는 코인 투자 열풍을 지나 규제를 목도한 한국과 사뭇 다른… read more

누리엘 루비니 “페이스북 글로벌코인, 암호화폐 아니야” 지적…왜?

‘닥터둠’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가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글로벌코인’(GlobalCoin)은 실제 암호화폐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소수에 의해 통제되고 중앙화된 글로벌코인은 암호화폐로 볼 수 없다는 지적이다.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루비니 교수는 페이스북 글로벌코인에 대해 “완전히 프라이빗하고 통제되며… read more

[단독] 플랫폼 독점 대항한 역사…이더리움 창시자 “블록체인 없다면 회의적”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블록체인 없이 웹 환경을 분산화하는 시도에 대해 ‘회의적’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4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분산경제포럼(이하 디코노미·Deconomy)에 참석한 부테린은 블록인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블록체인이 없는) 연합 모델이 수십 년간 시도됐지만 제대로 작동하진 못했다”며 이같이… read more

[단독] 바이낸스 창펑 자오 “한국, 암호화폐 실명계좌 발급해야”

거래량 기준 세계 1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대표가 한국 암호화폐 규제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한국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소의 실명확인 계좌 발급을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10일 자오 대표는 블록인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암호화폐 규제가… read more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디코노미 수놓은 ‘말말말’

지난 4~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청중 4000명을 모은 ‘제2회 분산경제포럼(이하 디코노미·Deconomy)’이 막을 내렸다. 이틀간 디코노미의 무대를 가득 채운 거장들의 연설은 행사가 끝난 후에도 여운을 남겼다. 자유한국당 송희경 의원은 디코노미 패널 토의에서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 뒷받침이… read more

‘사기꾼, 쓰레기통’ 막말 오가는 이더리움-BSV 해묵은 갈등, 왜?

이더리움의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과 비트코인SV(이하 BSV) 진영의 캘빈 아이어가 맞붙었다. 비탈릭이 BSV에 관한 공개 저격글을 올리자, BSV 측은 즉각 맞대응에 나섰다. 사건은 지난 4일 부테린이 트위터에 올린 글로부터 시작됐다. 당시 부테린은 BSV 진영의 JD마이닝 창립자 피터… read more

송희경 의원, ‘블록체인 산업 진흥법’ 대표 발의…디코노미 발표 하루만에

자유한국당 송희경 의원이 5일 블록체인 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블록체인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난 4일 제2회 분산경제포럼(이하 디코노미·Deconomy)에 참석해 “블록체인이 활성화 되려면 정부의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발표한지 하루 만이다. 법안에 따르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블록체인 산업… read more

[디코노미] ‘프라이버시’로 뭉친 삼인방…”심지어 정부도 원한다”

“프라이버시는 정부뿐 아니라 모든 주체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 심지어 정부 또한 프라이버시를 원한다.” 5일 제2회 분산경제포럼(디코노미·Deconomy)의 마지막 무대는 ‘자유 산증인’ 필 짐머만 박사와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다크코인 명가’ 지캐시의 주코 윌콕스 최고경영자(CEO)가 꾸몄다. 1990년대 이메일 보안… read more

[디코노미] 지캐시 수장 “규제당국, 오히려 다크코인 원할 것”…한국 정부는?

암호화폐 중에서도 ‘다크코인’은 범죄와 자주 결부된다. 거래 익명성을 강조해 범죄 추적이 어렵기 때문이다. 지난해 5월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체크는 다크코인 4인방인 지캐시와 모네로, 대시, 어거에 대한 상장폐지를 결정하기도 했다. ‘다크코인 명가’ 지캐시의 주코 윌콕스 최고경영자(CEO)는 이… read more

[디코노미] 비탈릭 “이더리움 2.0 궤도 오른 상태”…뭐가 달라질까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이더리움 2.0에 대해 “궤도에 오른 상태”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작업증명(PoW)에서 지분증명(PoS)으로의 전환과 확장성 솔루션인 ‘샤딩’ 적용 등에서 상당 부분 진척이 있다는 설명이다. 부테린은 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2회 분산경제포럼(디코노미·Deconomy)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