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금융청, ‘암호화폐 친화론자’ 차관을 신임 청장으로 내정

일본 금융청(FSA)의 차기 청장으로 암호화폐 친화론자로 알려진 로죠 히미노 차관이 내정됐다.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전날 일본 지지통신은 “정부가 일본 금융청의 엔도 토시히데 청장 후임으로 히미노 료조 국제 담당 차관을 임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료조 신임… read more

“스테이블 코인도 FATF 기준 적용한다”…총회 내용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스테이블 코인에 자금세탁방지(AML)와 테러자금방지(CFT)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다. 스테이블 코인이란 가치가 고정되도록 설계된 암호화폐(가상자산)다. 페이스북이 발행을 앞둔 리브라도 스테이블 코인 형태다. 2일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4일 영상으로 개최된 FATF 제31기 제3차 총회 참석 결과를 공개했다. 총회에서 FATF는… read more

‘금융규제 샌드박스’ 1년…”금융 만난 블록체인, 디지털 전환 가속화”

금융위원회가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시행한 지 1년이 됐다. 금융 소비자 편익 증진을 이끄는 다양한 혁신금융서비스가 등장한 가운데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신기술이 금융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14일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4월 금융규제 샌드박스 시행 이후 102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read more

DID 적용한 ‘모바일 공무원증’ 연말 나온다…어떤 모습?

올해 말 분산신원인증(DID)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공무원증이 등장한다. DID 기술은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 신원증명 기술이다. 20일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연말 모바일 공무원증 도입을 위해 사업을 발주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오는 6월 사업자 선정과 계약을 거친 뒤, 연말까지 사업을… read more

이달 블록체인 등 핀테크사 첫 투자…속도 내는 3000억 규모 ‘핀테크혁신펀드’

은행권과 금융유관기관이 참여하는 3000억 원 규모의 핀테크혁신펀드가 이번 달 블록체인을 포함한 핀테크 3개사에 첫 투자를 집행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핀테크 기업들을 위해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9일 금융위원회는 “이번 달… read more

금융위 “특금법 개정 이행 준비, 신속히 추진할 것”

금융위원회가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이행 준비를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지난 5일 금융위는 특금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자 이같은 입장을 내놓으며 “국제기준과의 정합성이 제고되는 한편, 가상자산 거래의 투명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ad more

금융당국 ‘데이터 3법’ 통과에 환영…“4차 산업혁명 대응위해 머리 맞대자”

빅데이터 산업에 날개를 달아줄 이른바 ‘데이터 3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당국과  학회에서도 ‘환영’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변화가 시작할 것이란 전망이다.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스마트 혁신금융, 포용경제와 스마트 대한민국’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read more

금융위 “가상자산 제도화 아닌 자금세탁방지 취지”…특금법 입법 촉구

가상자산 사업자(VASP) 신고제 등을 포함한 「특정금융거래 정보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금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달 입법을 마무리한다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암호화폐는 ‘가상자산’으로 불리게 된다. 이에 10일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의원이 주최한 ‘블록체인… read more

금융위원회 “DID 수용 법체계 마련할 것”…데이터 거래도 ‘눈길’

금융위원회가 분산신원확인(DID, Decentralized ID)을 수용할 수 있는 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4일 금융위원회는 제5차 혁신성장전략회의 논의를 통해 완성된 ‘금융혁신 가속화를 위한 핀테크 스케일업 추진전략’을 발표하며 생체정보인증, DID 등 새로운 인증수단을 수용할 수 있는 법체계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 read more

“드디어 대화 시작했다”…추석 이후 ‘코인거래소 합법화’ 초읽기

[김가현, 김지윤 기자] 추석 연휴 이후  ‘코인거래소 합법화’ 초읽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가상자산 관련 입법이 이뤄진 후 세금 이슈도 수면 위로 올라올 전망이다. 단기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가고, 장기적으로 건전성을 얻어 제도권으로 발돋음한다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read more

“페북처럼 한국판 빅테크 키운다” 금융사, 핀테크기업 투자 문 확대

앞으로 금융회사가 출자 가능한 핀테크 기업 범위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IoT) 등 신기술까지 확대된다. 가상통화와 무관한 블록체인 기술개발도 신기술에 포함될 방침이다.  4일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금융사가 디지털 전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이 같은… read more

금융위 “블록체인 서비스는 OK, 암호화폐 건의안은 NO”

금융위원회가 블록체인 기반 금융서비스 감독방안을 수립했지만, 암호화폐 관련 규제 혁신 건의는 모두 불수용하기로 했다. 27일 금융위는 ‘핀테크 활성화를 위한 규제혁신 T/F 결과’ 발표를 통해 핀테크 현장간담회, 대국민 의견수렴, 금융권 및 핀테크 업계 의견청취 등을 통해 건의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