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한국 오는 자금세탁 국제기구…실사 앞둔 금융권 ‘초긴장’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이하 FATF)의 한국 실사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기구는 오는 7월1일부터 3주간 국내 금융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금세탁방지(AML) 및 테러자금조달금지 의무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이에 정부부처와 은행, 암호화폐 거래소 등은 분주하게 실사 준비에 나섰다. 금융감독원 자금세탁방지실 관계자는 “가상화폐 거래소와… read more

코인원, 발표 하루만에 토큰 크라우드펀딩 중단… ‘금감원 입김’ 탓?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의 ‘크라우디 토큰 크라우드 펀딩’이 잠정 중단됐다. 지난 22일 토큰 크라우드 펀딩을 실시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이다. 코인원은 23일 공지를 통해 “크라우디의 토큰 크라우드펀딩을 잠정 중단한다”고 전했다. 코인원은 “리서치센터는 계약에 따라 계약 상대방이… read more

금융범죄 중심 선 ‘미운오리’ 암호화폐…답은 거래소에 있다

“미운 오리이거나 애물단지이다.”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당국의 입장이다. 각종 범죄의 자금세탁 창구부터 코인 지갑 및 거래 플랫폼 해킹까지 암호화폐로 인한 피해가 적잖은 탓이다. 정부가 나서서 야생마를 길들이자니 뒷감당이 우려되고, 이대로 내버려 두기엔 말 등에 탄 사람이… read more

금융위, 암호화폐펀드 투자 유의 요구…지닉스 “금융당국 협조 충실히 임할 것”

금융당국이 ‘암호화폐 펀드’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투자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금융위원회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모은 암호화폐를 암호화폐 공개(ICO) 및 기존 암호화폐에 운용하고 만기에 그 수익을 배분하는 형태의 상품인 이른바 ‘암호화폐 펀드’가… read more

금융감독원 “블록체인 기술 도입 적극 지원할 것”

금융감독원에서 블록체인 기술 도입과 관련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지난 2일 금감원은 ‘해외 증권거래소의 블록체인 기술 도입 현황 및 시사점’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하며 “해외 증권거래소의 블록체인 도입 사례를 면밀히 조사·분석해 국내 금융권의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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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폐쇄’에서 한 발 물러난 정부, 이번에는 내부자 거래 의혹

1월 18일 오전 정무위원회 ‘가상통화 대응에 관한 긴급 현안보고’ 전체 회의에서 암호화폐 관련 정부 방침이 논의됐다. 정부는 지난주 ‘거래소 폐쇄’ 등 강경한 모습을 보인 것과는 달리, 거래 투명성과 정부의 합리적인 규제에 무게를 싣는 모습을 보였다. 정부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