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비즈니스 바이낸스 CEO “‘글로벌’이라는 코인거래소, 한 지역에만 집중”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창펑 자오 최고경영자(CEO)가 “‘글로벌’이라고 주장하는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한 지역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고 꼬집었다. 11일(현지시간) 자오 대표는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거래소는 국제적인 입지를 다지기 위해 글로벌 마인드가 필수”라며 이 같이… read more 2020년 6월 12일 선소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