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반대표 던진 하버드·MIT 졸업생 “피플프로토콜로 소셜 플랫폼 뿌리부터 바꾼다”

전세계 수재들이 모였다는 미국 하버드대와 MIT 학생들이 페이스북에 반기를 들고 나섰다. 어느샌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역할을 넘어선 감시탑으로 변해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수익화하는 행태를 두고 보지 않겠다는 것이다. 전 세계를 연결하겠다며 사용자를 통제해온 거대 플랫폼의 역할이 이제 한계에… read more

전 NSA 요원 스노든, 비트코인에 공감 “프라이버시, 소수자 위한 것”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광범위한 감찰 프로그램을 폭로했던 전 NSA 요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프라이버시를 비롯한) 인권은 다수에 대항하는 소수자를 위한 것”이라며 비트코인에 공감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비트코인이 그간 불가능했던 금융 자유를 선사하는 기술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다.  27일(현지… read more

“그가 없었다면 비트코인도 없었을 것”…필 짐머만 내한, 이유는?

20세기 미국 정부에 맞서 보안 이메일 시스템을 만들었던 필 짐머만(Phil Zimmermann)이 한국을 찾는다. 제2회 분산경제포럼(디코노미)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그는 오는 4월 4~5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디코노미에 참석해 ‘기술과 프라이버시’라는 주제로 청중과 만날 예정이다.   그는 21세기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