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거래소 GDAC, UI 개편 통해 거래 편의성 증대

지난 9월 코인힐즈 기준 거래량 4360억으로 글로벌 9위에 올랐던 GDAC(대표이사 오재민)이 UI(사용자 환경)를 개편했다.

GDAC의 사용자들은 이번 UI 개편을 통해 거래에 필요한 모든 기능(차트, 주문, 호가 정보, 체결 내역)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게 됐다. 먼저 차트 영역이 확대돼 코인의 시세 변동을 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주문 수량을 퍼센티지(%)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돼 거래 편의성이 증대됐다.

GDAC의 오재민 대표는 “차트 확대에 대한 커뮤니티의 제안을 반영하기 위해 UI를 개편했다. 앞으로도 GDAC은 사용자의 니즈를 반영한 기능을 빠르게 구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커뮤니티가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필수적인 정보를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사용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와 연계되는 마케팅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커뮤니티 기반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GDAC은 센티넬 프로토콜, 보스코인, 제로엑스, 오미세고, 라이덴 네트워크 등 상장 코인들이 다른 대형 거래소에도 상장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