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돌아선 암호화폐 대장…비트코인 750만원선 근접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4일 오후 5시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745만 원이다. 지난달 28일 비트코인 가격은 770만 원 선까지 올랐다가 730만 원대까지 급격하게 하락했다. 비트코인이 상승세로 돌아선 것은 4일 오전 8시부터이다.

시가총액 10위권 안에서 테더만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image : coinmarketcap)

비트코인 반등세는 미국 달러화에 가치를 연동하는 테더(USDT)가 하락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테더는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 간 일일 거래량의 60%를 차지한다. 미국 암호화폐 전문 매체 ccn의 보도에 따르면, 테더는 거래 시장에 나오면서 공급량이 늘어나고 가격이 떨어졌다. 이에 투자자들이 매도 행렬에 동참하면서 비트코인 반등에 힘을 실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