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GDAC, 센티넬 프로토콜 상장 및 파트너십 발표

암호화폐 거래소인 GDAC(https://www.gdac.co.kr, 대표이사 오재민)은 블록체인 기반의 집단지성 보안위협 감지 플랫폼인 센티넬 프로토콜 (https://sentinelprotocol.io)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에는 암호화폐 해킹방지 솔루션인 웁워드(Uppward, https://uppward.sentinelprotocol.io)를 비롯해 센티넬 프로토콜의 전체 보안 솔루션을 GDAC에 적용한다는 내용이 포함된다.

센티넬 프로토콜은 블록체인과 집단지성에 기반한다. 보안위협 정보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암호화폐 시장의 각종 사기나 부정행위를 방지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보안 프로젝트이다.

GDAC 오재민 대표는 “기술이 빠른 속도로 진화하는 만큼, 보안에 대한 위협 또한 더욱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GDAC의 보안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암호화폐 거래가 활성화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센티넬 프로토콜의 창립자이며 CEO인 패트릭 김은 “디지털의 영역은 끊임없이 성장하며 암호화폐 거래소의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그러나 이와 동시에 사용자들을 위한 보안장치들이 부족한 것도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센티넬 프로토콜은 파트너와의 생태계 구현을 통해 탈중앙화가 가져오는 단점들을 오히려 보안상 이점으로 활용할 수 있다”라며 이번 파트너십에 의미를 부여했다.

센티넬 프로토콜이 발행한 UPP 토큰은 17일 오후 2시 30분 (한국시간 기준) GDAC KRW 마켓에 상장돼 거래가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