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과 문화’ 살롱, 투자에 지친 이들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

블록체인을 접한 계기가 무엇인가요?

보통은 ‘암호화폐’를 통해, 또는 신문의 한 구절을 통해 블록체인에 대해 접했을 것입니다.

이후 제대로 알아보고자 하지만 블록체인에 대한 큰 그림 또는 그 배경을 살펴볼 수 있는 함의 보다는 프로젝트, 투자에 대한 논의가 많아 지친 분들도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블록체인과 문화’ 살롱은 블록체인을 진지하게 살펴보고자 하는 분들과 함께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주최 측인 과학책방 ‘갈다’의 홈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습니다.

“블록체인이 꿈꾸며 만들어가는 기존 사회의 지배구조와 다른 새로운 세상의 개념은 어느 순간 느닷없이 나타난 게 아니라 확실한 문화적 바탕과 맥락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블록체인의 한 부분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맥락을 살펴보고자 하는 것이 ‘블록체인과 문화’ 살롱의 목적입니다.

이번 살롱은 블록체인 기술이 태어난 배경과 현황을 점검합니다. 또한, 블록체인이 해결할 수 있는 사회적인 문제들과 그것들이 성공할 수 있는 조건을 확인합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근 미래 블록체인 기술 전망을 살펴보고 블록체인 장편 SF를 통해 블록체인 유토피아까지 내다보며 블록체인을 바라보는 ‘넓은 시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미래학자 정지훈님, 블록체인 저널리스트 윤형중님 등 다양한 블록체인 업계 전문가들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싶다면 이번 살롱에 참여하시는 건 어떨까요?

참가신청 링크: http://galdar.kr/%ED%94%84%EB%A1%9C%EA%B7%B8%EB%9E%A8/view/744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