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암호화폐 플랫폼 미구축 보도는 거짓”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의 마틴 샤베즈(Martin Chavez) CFO는 골드만삭스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구축하지 않는다는 보도는 거짓이라고 하여 논란이 됐다.

컨퍼런스에서 밝힌 골드만삭스 공식 입장 “암호화폐 플랫폼 계속 개발할 것”

작년 12월 블룸버그는(Bloomberg)는 골드만삭스가 암호화폐 집중 부서를 만들 계획이 있다는 루머를 제기했다.

하지만 지난 9월 5일,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골드만삭스가 암호화폐 시장의 불안한 규제 환경으로 인해 암호화폐 부서 개설을 그만뒀다는 보도를 냈다.

이에 대해 샤베즈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컨퍼런스(Techcrunch Disrupt Conference)에서 “암호화폐 플랫폼 미구축 보도에 대해 거짓 뉴스라고밖에 설명 못하겠다”라고 언급했다.

골드만삭스, 암호화폐 시장에 지속적으로 관여할 것

샤베즈는 골드만삭스가 실물 비트코인을 다루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위탁 솔루션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실물 비트코인은 매우 흥미롭고 굉장히 어려운 과제이다. 아직 제도권에 적용할 수 있을만한 기반이 마련되어있지 않았지만, 해당 문제에 장기적으로 접근하려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샤베즈는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 파생상품, 선물 등을 개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월 골드만삭스는 암호화폐 위탁관리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 바 있어 지속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