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싱크탱크, EU 수준의 암호화폐 및 ICO 규제 요청

벨기에의 싱크탱크의 보고서가 암호화폐에 관한 일관된 법률 그리고 암호화폐의 분배 방식에 대해 더욱 면밀한 조사를 것을 요청했다며 로이터통신이 9 5 보도했다.

해당 보고서는 브뤼셀 주재 싱크탱크인 브뤼겔(Bruegel) 발표한 것으로, 암호화폐 투자 디지털 경제에 대한 세금 부과를 주제로 경제 재무장관들 가진 비공식 회의가 개최되기에 앞서 발표된 것이다. 회의는 9 7, 8 양일간 오스트리아에서 열릴 예정이다 .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보고서는 블록체인의 잠재력을 활용하면서 관련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와 ICO 유럽 연합 수준의 규제를 가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 동시에, 브뤼겔은 암호화폐의 가상적 특징 때문에 규제 마련이 쉽지 않긴 하지만,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주체는 잠재적으로는 규제 장벽에 막힐 수도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또한 브뤼겔은 자유방임적인 규제를 찾아 움직이는 암호화폐 거래소를 너무 옥죄어서는 된다고 지적하면서변화 속도가 빠른 산업에 접근하는 최선의 방법을 실험하고 배울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