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터넷 진흥원, 블록체인 공공 시범사업 확장

한국 인터넷 진흥원(KISA)이 내년부터 블록체인 공공 시범사업을 확장한다고 전했다.

6개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 공공 시범 사업 진행

KISA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공 산업은 블록체인 기술 시범 적용을 통해 국내 블록체인 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두고 있다. 또한, 다양한 신규 플랫폼 및 서비스 개발을 통해 공공 서비스의 효율화와 민간투자 확대를 도모할 것이다.

이로써 각 사업에 정부 출연금으로 5억 6천만원씩 지급된다고 알려졌으며, 사업에 필요한 추가 비용은 민간이 부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72건의 신청이 들어왔으며 최종적으로 6개의 사업이 선정되었다.

현제 공공 시범사업는 관세청, 농림부, 국토부, 선관위, 외교부, 해수부가 참여하고 있다.

또한, 주관업체로는 각각 매트릭스투비, (주)엔디에스, (주)웨이버스, (주)핸디소프트, 에스지에이(주), (주)케이엘넷이 참여한다.

공공 시범 사업과 민간 블록체인 프로젝트 병행할 것

각 부는 블록체인 기술을 개인통관, 축산물 이력관리, 부동산 거래, 온라인 투표, 국가간 전자문서 유통, 해운물류 등에 적용함으로서 신용도 향상뿐만 아니라 처리 효율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2019년 블록체인 선도사업에는 공공 시범사업과 더불어 민간주도 국민 블록체인 프로젝트 또한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KISA는 공공 시범사업을 통해 공공서비스 효율화 및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상용서비스를 확산할 계획이다. 더불어 민간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 인프라 강화를 강화하고 국민의 편익을 증대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