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구 및 교육도시, 블록체인 기술로 선거 진행

일본 이바라키현의 쓰쿠바 시가 블록체인 기술 기반 투표 시스템을 시범 운용했다.

일본 쓰쿠바 시는 연구 및 교육 도시…  블록체인 기반 선거 상용화되나?

일본의 쓰쿠바 시는 연구 및 교육을 위한 계획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2007년도에는 특례시로 지정되었다.

일본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표 시스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2015년에 처음 소개된 마이넘버카드(My Number Card)라는 신분증이 필요하다.

쓰쿠바 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선거가 사회정책을 위해 이행됐다고 전했다. 거주민들은 암 진단 기술 개발, 실외 스포츠 인프라 구축 등 13개의 제안된 사회정책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은 이번 선거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부정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높은 신용도로 전세계적으로 개발 및 활용되는 블록체인 기반 선거

쓰쿠바 시의 이번 선거는 블록체인 기술이 가지고 있는 불가변성을 선거에 이용한 사례로 손꼽힌다.

최근엔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West Virginia)에서 블록체인을 투표에 활용한 바 있으며 스위스 주크(Zug)시 역시 블록체인 기반 지방 자치 시범 투표를 진행하는 등 세계 각국에서 블록체인 기반 활용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