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넴의 새 앨범 ‘카미카제’에 등장한 비트코인

비트코인(BTC)이 유명 래퍼 에미넴(Eminem)의 새 앨범 카미카제(Kakamikaze)에서 언급되어 주목받았다.

이번 곡을 작업한 래퍼 에미넴과 라이언 다니엘 몽고메리(Royce Da 5’9)는 빌보드 핫 100 레코드 차트에 진입한 곡 중 총 66개를 작업한 바 있다.

에미넴의 열 번째 앨범인 ‘카미카제’  9번째 트랙인 ‘Not Alike’에는

“과거 모두가 니켈(미국의 5센트짜리 동전)을 물었던 것을 기억해라. 이제는 모두가 비트코인을 하고 있다”라는 문구가 있다.

이 짧은 문구는 비트코인의 “대중적 가치”와 투기나 범죄 이외의 “범용적 가치”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비트코인이 우리 눈 앞에 있는 동전만큼이나 흔한 화폐가 되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암호화폐가 랩 세계에서 언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과거, 래퍼 에이콘(Akon)은 자신의 암호 도시 에이콘 크립토 시티(Akon Crypto City)에서 사용하기 위한 암호화폐를 런칭하겠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래퍼 50센트(50 Cent)는 이미 수백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점차 암호화폐가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뤄지는 만큼, 암호화폐가 대중문화에서 어떤 역할로 자리잡을지 기대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