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방자치 현, 블록체인으로 산림업 개발한다

쓰촨성 자치현 중 하나가 산림업 개발을 위해 신생 블록체인 기업과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정부와 민간이 합작하는 산림, 농경업 블록체인 기술 개발

24일 중국 현지 언론 매체 보도에 따르면, 쓰촨성의 베이추안 창(Beichuan Qiang)현은 베이징 신포테크 그룹(Beijing Sinfotek Group)과 함께 “산림 경제 개발 및 산업 빈곤 완화”를 위해 항저우 이수 블록체인 테크놀로지 유한공사(Hangzhou Yi Shu Blockchain Technology Co., Ltd)를 설립했다.

이번에 공동 설립된 이 기업은 항저우 블록체인 산업 단지에서 신청된 700개의 프로젝트 제안서에서 통과된 19개의 프로젝트 중 하나를 담당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수 블록체인 테크놀로지는 블록체인 기술을 농경 산업에 적용하고자 하며, 중국 정부의 국가 개발 전략과 밀접하게 연관되어있다.

이번 사례도 중국 정부의 주도적인 블록체인 기술 개발 입장 증명

중국 정부는 2016년도부터 공식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산업에 적용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쓰촨성 베이추안 창현과 민간 기업의 합작은 중국 정부가 주도하여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을 재입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