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츠, IOTA로 제조업 효율화 할 것

일본의 정보통신 대기업 후지츠(Fujitsu)가 IOTA기반 PoC(Proof of Concept)를 제조업의 감사 추적법에 적용한다고 전했다.

후지츠는 결국 블록체인 기술로 공급망 효율화할 목적

IOTA는 사물인터넷에 기반을 둔 가상화폐 유통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설계된 알트코인이다.

25일 후지츠의 공식 통지에 따르면, 당사는 IOTA의 프로토콜을 제조업 환경 및 공급망 감사 추적의 “불변 데이터 저장 수단”으로 사용할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궁극적으로 투명성, 데이터 신용도 및 보안성을 확립할 것으로 밝혀졌다.

후지츠 관계자인 레오폴드 스턴버그(Leopold Sternberg)는 이번 IOT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IOTA 프로토콜을 표준화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후지츠와의 파트너십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표했다.

이번 합작 프로젝트는 점점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는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의 제조 및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파트너십과 함께 가격 급등한 IOTA, 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 끼칠까?

후지츠는 블록체인의 분산원장 기술을 통해서 제조업 및 공급망의 투명성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신용도를 높이려는 목적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파트너십이 25일 발표되면서, IOTA의 가격이 약 0.5 달러에서 0.6 달러까지 약 20%가량 상승했다.

시가총액으로 세계에서 7번째로 큰 규모의 암호화폐인 IOTA의 수익성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