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금융의 분석가, “비트코인 일본 GDP의 0.3% 차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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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금융계의 거인 노무라 금융의 분석가가 비트코인으로 인한 경제효과가 일본 GDP의 0.3%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번역한 클라이언트 메모에 따르면 요시유키 수이몬(Yoshiyuki Suimon)과 카주키 미야모토(Kazuki Miyamoto)는 비트코인을 보유한 일본인은 소비 및 지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비트코인 열풍 속에서 일본 정부는 비트코인에 대한 법적인 정의를 내리고, 합리적인 규제안 제정을 통해 비트코인 시장이 일본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만들고 있다.

이를 통해 일본은 세계 최대의 비트코인-법정화폐 거래 시장을 만드는데 성공했으며, 합리적은 규제 프레임웍을 바탕으로 관련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노무라 금융의 분석가에 따르면 이번 비트코인 가격 상승으로 비트코인은 일본 GDP에 측정 가능한 수준의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정도 규모의 자산 증가에 대해서 누구도 무시할 수 없다.”고 비트코인의 성장에 대해 언급했다.

이러한 낙관적인 발표와는 다르게 미국의 주요 언론사들은 전혀 다른 관점에서 비트코인 시장을 바라보는 사례를 소개했다.

데니스 가트만(Dennis Gartman)과 금광 채굴회사의 션 보이드 (Sean Boyd) CEO는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이 지금처럼 지나치게 크다면, 투자자들은 다시 금을 보유하는 것을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비트코인의 가격이 5,000 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했으나 그 시기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밖에 지난 12월 폴란드와 덴마크 중앙은행은 자국민에게 암호화폐에 투자하지 말 것을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