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미국 주도 금융에서 벗어날 것”…비트코인 호재로 이어질까?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이 미국이 주도하는 금융시스템과 독자적인 지불시스템을 원한다고 해 일부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에 긍정적인 소식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하이코 마스(Heiko Maas) 독일 외무장관은 “독일은 미국과 독자적인 지불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럽 통화 기금을 만들어 독립적인 지불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유럽 금융 자치권을 강화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몇 달 간, 이란콰 터키는 미국의 제재로 인해 세계 금융시스템에서 제외돼 세계 은행 시스템이 활용되는 다른 나라와의 거래가 불가능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독일이 이와 같은 입장을 발표한 것이다.

이에 미국 정부가 세계 은행 시스템에 대한 지배력을 잃고, 독일을 포함해 더 많은 국가들이 독립적인 금융 시스템을 선택한다면 암호화폐는 투자자를 포함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상품이 될 것이라고 업계 관계자들은 예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