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자 출신 아티스트, 블록체인 작품 전시·대화하는 자리 가져

블록체인으로 아트 작품을 만든 작가들과의 만남이 아트센터 나비에서 진행된다.

아트센터 나비가 <Nabi Artist Residency> 와 연계해 작가 아메이 카타리아 (Amay Kataria)의 아티스트 토크를 오늘(24일) 진행할 예정이다.

장소는 타작마당(중구 동호로 20길 57)로 오늘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메이 카타리아는 이번 토크에서 레지던시 프로그램에서 진행해온 블록체인 아트 작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여름, 블록체인 열기가 뜨거운 한국에서 블록체인의 기술과 예술 사이에서 어떤 흥미로운 작업이 진행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작가 ‘아메이 카타리아(Amay Kataria)는 컴퓨터공학 전공의 공학자에 이어 아티스트로 전향한 작가이다.

블록체인부터 키네틱까지 관심을 가지고 감각적, 미학적인 작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블록인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가상 현실 속에서 신체의 각 부분을 ‘토큰화’해 사고파는 것이 가능한지, 불가능하다면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다룬 작품에 대한 설명을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