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보험사, 블록체인 기술로 ‘스마트시티’ 형성 일조한다

중국의 핑안 보험사(PingAn Insurance)가 블록체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을 옹호하는 “스마트시티 백서”를 공개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중국 대형 보험사, 정부 주관 스마트시티 형성 보조

중국의 핑안 보험사는 선전 시에 위치한 보험 회사로 중국 런서우(Zhongguo Renshou) 보험사와 함께 중국의 전반적인 보험 산업을 담당하고 있으며 은행, 금융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22일(현지 시간) 중국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핑안 보험사는 지난 21일에 “스마트시티 백서”를 공개하며 중국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시티 계획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된 백서의 목적은 “정부가 새로운 ‘서비스 도시’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보조하는 것”이며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핑안의 핵심 기술 빅데이터, 블록체인,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스마트시티의 개발을 적극적으로 보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시티는 중국 정부 5개년 계획의 일환, 혁신 기술 보편화될 것

중국은 제 13회 5개년 계획을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시티’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중국의 시진핑(XiJinPing) 주석이 선언한 ‘천년대계’에 따르면, 이번 스마트 시티는 톈진(Tianjin)을 중점으로 슝안신구(Xiongan Xinqu)에 구축될 것이며 대부분의 베이징(Beijing) 시민이 이 새 구역으로 옮겨질 것이다.

즉, 스마트시티가 형성됨에 따라 더 많은 중국 시민들이 블록체인 기술과 같은 혁신성 기술에 노출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