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토큰 상장 신청 자동화 플랫폼 출시…상장 신청 쉬워질까?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후오비(Huobi)가 토큰 상장 신청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기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했다.

후오비는 성명서를 통해 “보다 투명한 상장 프로세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서비스에 ‘후오비 자동 상장 플랫폼(Huobi Automated Listing Platform)’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발표에 따르면 상장되기 원하는 프로젝트는 우선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하닥스(HADAX)에 특정한 문서를 등록하고 제출해야한다.

이 문서는 후오비 자동 상장 플랫폼에 자동적으로 상장되는 것이 아니라 검증 프로세스를  통과했을 경우 상장 신청자가 토큰 상장 문서를 제출·편집˙수정 및 검토를 할 수 있도록 접근 권한을 가질 수 있는 고유 로그인 계정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검증 과정을 통과하지 못한 프로젝트에는 재신청 알람이 가며 새로 출시 된 플랫폼에서 제시한 규정에 맞게 다시 지원을 해야한다. 즉, 재신청을할 때에도 특정 신청 및 등재 규칙을 따라서 제출해야한다는 것이다.

또한 발표에 따르면 올해 말 후오비 자동 상장 플랫폼을 필두로하는 ‘후오비 블록체인 프로젝트 쇼 센터(Huobi Blockchain Project Show Center)를 실시간 방송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