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회, ICO 허용 논의

국회의원들이 지난 20일(월) ICO 허용과 관련한 논의를 재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Ministry of Science and ICT)를 비롯한 정부 부처가 참여한 이번 국회 임시 회의에서는 지난 9월부로 금지되었던 ICO의 재허용과 더불어 한국만의 블록체인 섬을 만드는 것을 주제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이번 논의에서는 ‘블록체인 섬’을 창설하는 것을 주제로 한 논의도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근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제주도를 블록체인-암호화폐 특구로 지정하는 것과 관련하여 정부에 공식 제안한 점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지난 9월 이후 정부가 ICO와 관련하여 이렇다 할 정책을 내지 않은 상태에서 이 같은 논의가 재개된 것은 ICO 시장에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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