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각지에서 다져지는 블록체인 인프라

중국 각지에서 블록체인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중국 푸젠(FuJian)성의 한 고등학교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졸업 증서를 발급했다. 해당 고교의 2017년도 졸업생들은 중국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졸업 증서를 받은 대학생이 됐다.  

또한 샤먼(XiaMen)대학은 블록체인 연구소를 설립하여 인재 및 자원 마련, 블록체인 기술 개발, 블록체인 기술 응용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샤먼 대학은 블록체인 연구에 있어서 전국적으로 알아주는 대학으로 알려져있다.

샨시(ShanXi)성에서도 블록체인 연구회가 설립되었다. 타이위안(TaiYuan)이라고 불리는 이 연구회는, 블록체인 연구 네트워크를 확립하고, 비즈니스에 응용할 방법을 모색할 것이다.

또, 이들은 샨시성 블록체인 기반 실험 플랫폼을 계획 중이며 결과적으로 블록체인 관련 인재를 배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중국 내에서는 블록체인 관련 인프라를 구축 중에 있으며, 최근엔 정보통신산업부가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는 블록체인 기술이 중국 각지에서 개발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블록체인 기술의 인프라를 다지고 있어 중국 내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박차가 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