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미국 달러는 사기다.. 암호화폐가 대체할 것”

유명 금융 서적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키요사키(Robert Kiyosaki)가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는 법정화폐보다 오래 생존할 것이며, 미국 달러는 사기다”라고 발언했다.

달러는 사기다

키요사키는 한 팟캐스트 방송에서 달러를 비난하면서 주식시장이 곧 붕괴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미국 달러는 사기다. 미국 달러는 현재 세계의 준비통화로 이용되고 있지만,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가 새롭게 등장했다”라며 다소 강도높은 발언을 했다.

또한, 그는 새롭게 발간한 책에서 임박한 금융 시장의 붕괴에 대비해 금, 암호화폐 등이 더 나은 헤지(위험분산) 수단임을 밝혔다.

키요사키는 화폐를  “하나님의 화폐 ‘금’, 국가의 ‘법정화폐’, 대중을 위한 ‘암호화폐’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눴다. 더불어 지난 1971년 리차드 닉슨(Richard Nixon) 대통령이 금본위제에서 달러 본위제로 전환한 것에 대해 가장 큰 실수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금융시장 붕괴?

키요사키는 과거에도 2008년 금융위기 보다 더 큰 금융위기가 올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금융시장 붕괴 및 암호화폐의 대체에 대해 주장한 것은 키요사키 뿐만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애플의 공동 설립자인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 또한 “비트코인 가격에는 거품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USD보다 우월하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빌 게이츠(Bill Gates) 또한, 미국이 2008년과 같은 금융 위기를 겪을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그럴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여러 유명인사들이 공통적으로 ‘금융시장의 붕괴’에 대해 예측하면서 이에 대한 대한의 일부로 암호화폐가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