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스텔라와의 파트너십 부인하다.

페이스북이 스텔라 측과의 파트너십을 부인했다. IT 전문 매체인 비즈니스 인사이더 (Business Insider)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스텔라 블록체인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을 모색하고자 스텔라 측과의 파트너십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페이스북 대변인은 “스텔라 측과 어떠한 논의도 한 적이 없으며, 스텔라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할 생각도 없다”라며 이 같은 루머를 부인했다.

두 회사의 합작 이야기는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최초, 페이스북이 블록체인 쪽으로 진출하고자 스텔라의 메인 네트워크로부터 하드포크를 논의 중에 있다는 보도를 내면서부터 시작됐다.

그런데 이 같은 보도는 스텔라의 한 소식통이 비즈니스 인사이더 측에 “페이스북이 거래 기록을 스텔라 같은 분산 원장에 기록하는 것도 가능은 하다”라는 의견을 낸 데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비록 페이스북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려 시도 중이긴 하지만, 위의 루머가 큰 의미가 없는 실마리로부터 생겨난 거라는 점으로부터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시장이 얼마나 예민해져 있는 상태인지 알 수 있다.

한편, 페이스북은 기술 담당 이사인 에반 청(Evan Cheng) 을 지난달 최근 신설된 블록체인 팀으로 인사 이동을 시키는 등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최근 주가 폭락으로 인한 위기를 타개해보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