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팀 와그너, 코인베이스 부사장으로 합류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출신 팀 와그너가 코인베이스의 부사장으로 합류하게 됐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코인베이스(Coinbase)는 공식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팀 와그너(Time Wagner)의 코인베이스 합류를 환영한다”며 “팀 와그너가 엔지니어링 부사장으로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팀 와그너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 람다, 아마존 API 게이트웨이, AWS 서버리스 앱 리포지토리(Serverless App Repository)등 아마존 웹 서비스의 관리 총괄을 맡았으며 마이크로 소프트에서 여러 고위 관리직을 맡은 바 있다.

코인베이스는 “팀 와그너는 코인베이스의 미션에 대해 충분히 공감했으며, 우리의 가치와 부합하는 인재”라며 “최고의 기술 조직에서 깊이 있는 경험을 지닌 팀 와그너가 합류하게 된 것이 정말 기쁘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팀 와그너는 링크드인(Linked in) 프로필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개방적이며 접근가능한 금융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힘쓸 것”이라며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시카고에서 엔지니어링 업무를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 코인베이스 인재 적극 영입

이 외에도 코인베이스는 적극적으로 인재를 영입하고 있는데, 올해 초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했던 레이첼 호로비츠(Rachael Horwitz)와 전 퍼싱(Pershing) 이사 제프 호로비츠(Jeff Horowitz)를 영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