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비탈릭 “ETF에 대한 관심 너무 과열돼있어”

이더리움의 비탈릭 부테린이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ETF 대한 관심이 지나치게 과열돼있는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비트코인 ETF가 승인될 것이냐 마느냐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기 때문이다.

비탈릭은 지난 29일(현지 시간)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ETF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너무 지나친 것 같다”며 “사람들이 5달러에서 100달러 등 암호화폐를 통해 가게에서 쉽게 결제를 가능하게하는 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ETF 승인은 가격을 펌핑하는 것에는 좋을지 몰라도, 암호화폐의 실생활 적용을 위해서는 후자 쪽(암호화폐 일상 결제)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즉, 암호화폐의 결제 수단으로서의 대중화보다 ETF에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된 부분을 지적한 것이다.

앞서, 블록인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SEC측에서 공식 문서를 통해 비트코인 ETF 상장과 거래 승인 시기를 9월 30일로 재차 미룬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