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금융그룹 보고서 “한국인의 2%만이 암호화폐 투자에 관심 있다”

한국 금융 지주 회사인 KB 금융그룹이 한 암호화폐 보고서를 통해 한국인의 대부분은 암호화폐 투자를 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KB 금융 그룹은 서울에 본사가 있으며 은행업과 금융 서비스 전반에 사업 영역을 두고 있다. 이번에 진행한 보고서는 5억 이상의 자산이 있는 600 가구와 10억 이상의 자산이 있는 400 가구를 대상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진행한 설문을 토대로 작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의 74.8%는 암호화폐 투자할 생각이 없다고 응답했으며 23%는 상황을 보고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암호화폐에 투자하겠다고 응답한 설문 참여자는 단 2%에 불과했다.

또한 KB 금융그룹의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자산 보유자의 29%와 아시아 자산 보유자의 52%(일본 제외)는 암호화폐 투자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