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암호화폐 위탁관리 서비스 계획 중

국제적인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Goldman Sach)가 암호화폐 위탁관리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고 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골드만삭스는 이미 작년부터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 준비, 계획 중

골드만삭스는 작년 12월에 비트코인 선물 상품을 허용하는 것을 고려, 5월에는 “소비자 수요에 따라” 비트코인 선물거래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블룸버그(Bloomberg)의 보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대변인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고객들의 디지털 상품에 대한 관심에 맞추고자 최대한 노력중이다”라며 “당장은 디지털 자산 (서비스) 제공의 범위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비공식석상에서 골드만 삭스가 암호화폐 위탁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음을 암시하며 “위탁 서비스에 의해 더 많은 스타트업이 생겨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점차 많은 금융기관들이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춰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 제공을 준비·계획하고 있다.

암호화폐 산업에 뛰어드는 대형 금융기업… 거래소 입지 좁아지나?

JP모건(JPMorgan Chase), 마스터카드(Mastercard) 등과 같은 대형 금융기업들이 암호화폐 관련 특허를 내는 등 암호화폐 산업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은행과 같은 금융기관이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면, 현재 거래소들의 역할 범위가 확연히 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