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화 대학교, 금융 기관과 협력하여 블록체인 솔루션 연구 개발한다

중국 칭화 대학교(TsingHua University)의 IT 연구소(RIIT)가 중국 금융기관 산하 회사와 협력해 블록체인 연구소를 만들겠다고 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연구소의 목적은 중국 기업의 블록체인 솔루션 개발

8월 1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RIIT는 중국 인터넷 전국 금융 서비스(CIFS)가 관리하는 셩잉신 매니지먼트 컨설팅(Sheng Ying Xin Management Consulting Co., Ltd, SYX Consulting)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두 기관들은 기업에 상용화 될 수 있는 기본적인 블록체인 모델들을 함께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블록체인 기술 연구는 현재 중국 내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블록체인 개발의 문제점을 중점적으로 다룰 것이다.

또한, 이번 연구는 결과적으로 중국 기업들에게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해 공급망, 물류, 약학, 농업 등에 투명성과 추적성을 부여할 예정이다.

CIFS의 린지엔신(LinJianXin) CEO는 “이번 협력이 중국의 비즈니스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며 기존의 금융서비스가 핀테크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가차원의 블록체인 기술 개발, 중국 내 블록체인 산업발전 가속화될 것

칭화 대학교의 양빈(YangBin) 부교장은 블록체인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분산원장 기술이 중국 경제 발전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아가 양빈 부교장은 “디지털 변화는 막 시작됐다”라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국은 블록체인 기술의 인프라를 다져가고 있을 뿐아니라, 학교와 기업간의 연계성을 높혀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