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 로이터, 암호화폐 정보 및 거래 데이터 제공업체와 파트너십 체결

캐나다 유명 대중 매체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가 암호화폐 추적회사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7월 31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톰슨 로이터는 크립토컴페어(CryptoCompare)와 암호화폐 데이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암호화폐 관련 제공 업체와 제휴… 암호화폐 모니터링 위한 것

크립토컴페어는 로이터의 금융 플랫폼 에이콘(Eikon)에 50개의 암호화폐에 대한 정보 및 거래 데이터를 제공하며,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주로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

로이터의 샘 채드윅(Sam Chadwick) 혁신 기술 전략부장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2018년의 유명 암호화폐의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줄지 않았다”라고 밝히며 암호화폐에 대한 로이터의 의견을 대변했다.

로이터는 6월부터 다른 회사에도 암호화폐 모니터링 서비스를 위탁하는 등 암호화폐 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립토컴페어의 찰스 헤이터(Charles Hayter) CEO는 인터뷰에서 “디지털 자산 시장이 성숙함에 따라 기관 투자자들이 더 포괄적인 실시간 국제 시장 데이터를 원한다”라고 언급했다.

이번 사례는 찰스 헤이터 CEO가 말하듯, 더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 시장을 더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주고 있어 암호화폐 관련 정보 제공 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