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리플 테크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한다

빌 클린턴(Bill Clinton) 전 미국 대통령이 리플의 글로벌 지불 기술 컨퍼런스인 스웰(Swell)의 기조연설을 맡았다.

클린턴 전 대통령의 기조연설이 진행된 후 질의응답 시간은 오바마 대통령 및 클린턴 대통령 취임 시기에 국가경제위원회 이사를 맡았던 진 스펄링(Gene Sperling)이 진행할 예정이다.

리플사는 클린턴 전 대통령이 “인터넷의 성장기에 적극적으로 도입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기술이 사용될 수 있도록 도왔다”라고 말했다.

또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등과 같은 오늘날의 신기술은 1990년대의 인터넷의 성장과 같은 도전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두 기술 모두 위험을 방지함과 동시에 혁신을 저해하지 않는 선에서 정책 균형을 맞춰야하기 때문이다.

한편, 미국의 규제 당국이 최근 암호화폐 산업에 관심을 가지면서 점차 암호화폐와 정치가 가까워지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었다. 리플이 이번 컨퍼런스에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초청한 것도 이런 현상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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